[연예][트와이스] 모모와 카이의 SET ME FREE, Rover 챌린지
사랑한다 작성일 03-19 조회 770
1. 모모가 엑소의 카이랑 서로의 노래로 챌린지를 찍었는데요, 춤꾼으로 유명한 아이돌들답게 두 명 모두 엄청 잘 추네요.
거기다 두 명 모두 자신들의 노래로 춤을 출 때는 살짝 힘을 빼는 여유까지 느껴집니다.
2. 화사한 봄기운이 느껴지는 새 광고 영상
3. 이번에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서 진행된 트와이스의 공식 컬러 점등행사를 보니깐 예전에 도쿄타워에서 진행된 TT 이벤트가 생각나더군요.
이번 컴백 때 멤버들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9년 차에 이렇게 활동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고 있다는 게 느껴지던데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활동 잘 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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