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해축] 요 며칠간 선수 이적 오피셜 모음
wktngka 작성일 07-08 조회 573
아스날의 그라니트 자카가 레버쿠젠으로 이적했습니다. 이적료를 25m 유로나 받았다고 하더라구요. 이렇게까지 비싸게 팔다니?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스날의 윌리엄 살리바가 4년 재계약을 채결했습니다. 주급은 200k를 살짝 넘는 수준인 것 같네요.
리스 넬슨 역시 재계약을 맺었다고.
파리가 감독 발표 이후 그동인 밀려있던 거피셜을 줄줄이 오피셜로 바꾸고 있습니다. 밀란 슈크리니아르, 마르코 아센시오, 마누엘 우가르테 모두 오피셜이 떴습니다. 아마 이강인도 곧일 것 같아요.
레알 마드리드가 페네르바체의 18살 신성 아르다 귈러(귈레르)를 옵션 포함 30m에 영입했다고 하는군요.
첼시의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
곁다리로 붙여보는 유력 이적 루머들 모음.
[데클란 라이스]와 [위리엔 팀버]는 아스날에서 오피셜 소식 게시만 남은 수준인 것 같군요.
맨체스터 시티가 [요수코 그바르디올] 영입에 근접해있다고 합니다. 유로로 따지면 이적료가 100m 언저리까지 갈 것이라고.
리버풀은 사우스햄튼의 [로메오 라비아] 영입에 50m을 오퍼할 계획이 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라비아는 첼시, 아스날도 주시 중이라고.
첼시의 [크리스천 풀리식]은 밀란에 20m 이상의 금액으로 팔릴 것이 유력합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인테르의 골키퍼 [안드레 오나나]에게 오퍼를 날릴 계획인 것 같습니다. 이적료가 50m 정도 될 것 같다네요.
역시나 맨유는 아탈란타의 [라스무스 회이룬]에게 접근 중. [메이슨 그린우드]를 아탈란타에 임대해주면서 영입할 방안이 모색되고 있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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