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테 감독 "크리스텐센, 제2의 테리가 되길 바란다

윤하83        작성일 12-20        조회 9,481     

안토니오 콘테 첼시 감독이 무서운 성장 속도를 보이는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21 첼시)에 대한 칭찬을 건넸다.


크리스텐센은 올 시즌 완벽한 성장을 이뤄가고 있다. 주전 수비수 다비드 루이스가 콘테 감독과의 불화설뿐 아니라 무릎 부상으로 현재 경기에 출전하지 않는 가운데, 크리스텐센은 이를 대신해 주전 수비수 자리를 완벽히 꿰찼다.


경기 출전 때마다 안정감 있는 수비 실력과 좋은 빌드업 기술을 갖춘 크리스텐센은 어느덧 리그 11경기 선발 출전해가며 첼시의 미래를 책임질 수비수로 평가받고 있다.


첼시 콘테 감독 역시 크리스텐센의 능력을 높히 평가했다. 영국 언론 '스카이 스포츠'가 12월 20일(이하 한국시간) 전한 인터뷰에서 콘테 감독은 첼시에서 19년간 활약한 레전드 존 테리를 비교하며 크리스텐센을 칭찬했다.


콘테 감독은 "이것은 엄청난 비교가 될 수 있다. 테리는 첼시라는 클럽에서 많은 역사와 승리를 작성한 바 있다"며 말을 시작했다.


이어 "나는 크리스텐센이 존 테리와 같은 커리어를 첼시에서 쌓아가길 바란다. 내 생각에 크리스텐센은 첼시에서 중요한 역할을 지닌 수비수로 오랫동안 활약할 수 있는 분명한 능력을 갖고 있다. 그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라며 크리스텐센을 칭찬했다.


콘테의 칭찬은 끝나지 않았다. 콘테 감독은 "크리스텐센은 나를 매우 놀라게 하는 중이다. 나뿐만이 아니다. 첼시도, 그리고 그의 동료들에게도, 또한 팬들에게도 그의 활약은 매우 놀라운 모습이다. 매번 나는 크리스텐센에게 경기에 출전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그가 엄청난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런 활약들은 내가 '크리스텐센은 꾸준한 활약을 펼칠 수 있다'라고 생각하게까지 만들었다"라며 크리스텐센에 대한 완벽한 신뢰를 표현하기도 했다.


현재 첼시는 리그 1위 맨체스터 시티에 승점 14점이 뒤진 리그 3위를 기록 중이다. 그러나 첼시는 크리스텐센의 활약과 함께 안정적인 경기력으로 꾸준히 승점을 쌓아가고 있어 후반기 역전 우승의 희망 역시 놓지 않고 있는 상황.


리그 후반기가 시작되는 19라운드에서 첼시는 오는 12월 23일, 에버턴의 홈구장 구디슨 파크에서 다시 한번 승수 쌓기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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