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에버글로우] 왕이런 런
블루투스 작성일 06-03 조회 4,273
개인적으로 런, 이라는 말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여자)아이들의 우기, 드림캐처의 한동, 세븐틴의 준과 디에잇처럼 분란없이 팀활동에 헌신하는 중국국적의 아이돌의 반례도 존재하니까요
그러나 런 이라는 말을 쓸수밖에 없는때가 오는데
2022年:開設個人工作室
2022年4月13日,以「王怡人的怡動城堡」為名開設工作室微博,正式成立個人工作室。
2022년: 개설개인공작실
2022년 4월 13일,[ 왕이런의활동성보]라는 이름으로 공작실 웨이보를 개설. 정식성립 개인공작실
네 그거죠, 개인 공작실
이미 수많은 선배들의 사례처럼 이제는 돌아오지 않을듯 합니다.
학업활동을 마치고 2월말에는 돌아온다는 왕이런이 저장위성TV의 실외 예능에 게스트로 참여했습니다. 3회나
지난 5월 8일에는 공식 웨이보도 개설했습니다.
프로필에 everglow라고 적어놨지만 우주소녀 3인방은 안적어놔서 안오는것도 아니죠,
공교롭게도 같은 위에화 네요
그룹내에서 팬서비스가 소극적이고 노잼이라는 팬들의 평가와는 달리 웨이보에서의 왕이런은 일간 왕이런 입니다.
하루가 멀다하고 화보 춤연습 일상사진 룩북 을 올리면서 떡밥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온다던 친구가 언제오나 하고 검색해보니 한국어 위키는 업뎃이 되질않아 번역기의 힘을빌려 검색해보니 대번 이렇게 나오네요..
이 이야기를 이 게시물에 해서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멤버 온다(조세림) 양이 5월 24일 부친상을 당했다고 합니다.
남아있는 멤버들이라도 힘 냈으면 좋겠습니다.
+ 덧
프듀2 출신 형섭 & LEW(의웅)이 속한 위에화의 신인남돌 템페스트는 중국인 멤버가 없습니다.
최초로 베트남 멤버가 들어갔네요 중국회사도 피하는 중국아이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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