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RMC스포츠 라는 매체에서 스타드렌 단장인 플로리안 모리스가 김민재 이적협상을 위해 튀르키예로 이동했다고 합니다. 

애초에 링크가 진하던 나폴리는 쿨라발리 이적과정에 주춤하던 사이 이미 주축 수비수 네이프 아구아르드 를 웨스트햄에 35m에 이적시킨 스타드렌이  대체 수비수를 구하는 과정에서 김민재를 주시했습니다. 

감독도 베이징 궈안을 맡아봤던 브루노 제네시오 감독이라 김민재 사용법을 알고있는터 빠르게 실행으로 옮기는것 같습니다.

애초에 클럽레코드가 20m에 불과한 클럽이고 김민재의 이적료는 17m에서 23m사이로 논의되는데 이적이 성사만 된다면 팀에서는 거의 주전이라 보면 되겠네요 

직전 리그앙 성적은 4위, 유로파 조별리그에 진출한 상태입니다. 넥스트 크카모라 주목되는 카마빙가의 이전 소속팀이기도 하고요 

그동안 썰만 무성했는데 직접 빅리그에서 움직임이 있는건 이번이 처음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