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ATM에 노크하는 날강두 (BBC 가십)

좡커벨        작성일 07-19        조회 1,596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날강두의 대리인과 접촉했다. (AS)

그러나 에릭 텐하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신임 감독은 호날두가 계약 기간이 1년남았다고 강조했다.(가디언)

첼시는 이미 쥘 쿤데와 개인적인 조건에 합의했으며  세비야에 55m을 제안했다.

웨일스의 미드필더 애런 램지(31)가 유벤투스와 계약 마지막 해를 마무리하고 다른 구단과 무료로 계약할 수 있도록 협의 중이다.(메일)

네덜란드 수비수 마티아스 데 리트(22)가 유벤투스에서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하기 위해 독일로 입국했다. 구단이 7000만 유로(5940만 파운드)와 추가 금액으로 1000만 유로(850만 파운드)에 합의했기 때문이다.

바르셀로나는 네덜란드 미드필더인 Frankie de Jong에게 그의 재구성된 계약에서 1,700만 유로 (1,440만 파운드)를 지불하는 것을 여전히 거부하고 있으며, 이 25세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 가능성에 대한 교착 상태를 지속시키고 있다. (인디펜던트)

웨스트햄은 릴의 벨기에 출신 미드필더 아마두 오나나(20)가 약 3000만 파운드에 추가 영입을 성사시킨 뒤 영입에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해머스는 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난 뒤 자유계약선수(FA)가 된 잉글랜드 공격수 제시 린가드(29)에게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스탠다드)

리즈와 웨스트햄은 25세 선수에게 최소 4000만 유로(3400만 파운드)를 받고 싶어하는 프랑스 공격수 마르틴 테리에와 계약하는 데 관심이 있다.

울프스의 포르투갈 출신 공격수 파비오 실바(19)가 임대에 동의한 뒤 안데를레흐트와 메디컬 계약을 맺었다.

아스널이 브라질 미드필더 루카스 파케타(24)와 계약할 것이라는 희망에 힘이 실렸다. (미디어 풋 - 프랑스어)

맨체스터 시티는 아스널로 향하는 올렉산드르 진첸코(25)의 후임으로 브라이튼의 스페인 레프트백 마크 쿠쿠렐라(23)와 계약할 공식입찰을 준비했다.

나폴리는 27세의 스페인 골키퍼 케파 아리사발라가와 첼시로부터 영구 계약 또는 임대로 계약하는 데 관심이 있다.(스탠다드)

파울로 디발라는 나폴리가 제안했던 것보다 더 적은 연봉으로 로마에 합류하기로 동의했다. 28세의 아르헨티나 스트라이커는 유벤투스를 떠난 후 자유 계약 선수다.

파리 생제르맹의 네덜란드 미드필더 게오르기니오 바이날둠이 로마와 AC 밀란에게 임대 제안을 했다.

AC 밀란은 또 토트넘의 잉글랜드 수비수 자페트 탕간가(23)와 임대 계약을 맺을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첼시가 시즌 개막 전 잉글랜드 출신 미드필더 로스 바클리(28)의 매각을 노리고 있다.(미러)

스코틀랜드 출신 미드필더 빌리 길모어(21)가 1군 훈련팀에서 방출된 뒤 첼시를 떠나 또 한번 임대될 예정이다.

울브스는 스포르팅 리스본 출신 포르투갈 미드필더 마테우스 누네스(23)와 구체적인 계약을 맺은 유일한 구단이다. (녹음, Teamtalk를 통해)

노팅엄 포레스트는 번리에서 코트디부아르 포워드 맥스웰 코넷(25)을 영입하기 위해 에버턴에 합류했다. (타임스 - 구독 필요)

미들즈브러는 지난 시즌 후반기를 헐 시티에서 임대 생활을 한 23세의 핀란드 국가대표 브렌트포드 공격수 마커스 포스와 계약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QPR과 블랙번은 지난 시즌 버밍엄 시티에서 임대 생활을 했던 브라이튼의 잉글랜드 미드필더 테일러 리처드(21)와 계약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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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퀴프의 로익탄지 기자는 여전히 김민재와 PL팀의 링크가 있다고 주장합니다.
또한 렌이 김민재에서 멀어졌으며 대체자를 찾고 있다고 합니다.

낭트가 보르도와 협상이 지지부진 해지자 타겟을 갈라타사라이의 모스타파 모하메드로 선회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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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의 팀메이트 쿠보 타케후사가 레알 소시에다드의 메디컬테스트를 받습니다. 레알마드리드는 이적료의 절반인 6.5m을 회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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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밀란이 토트넘의 센터백 자펫 탕강가의 임대에 관심이 있습니다.





Eric Bailly Man Utd 2020-21

김민재를 잃게될 페네르바체와 주전 수비수 마르카오를 세비야로 보낸 칼라타사라이 두팀 모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에릭 바이를 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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