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KBO]집안싸움이 되가는 MVP 경쟁
10원짜리 작성일 09-14 조회 676
키움의 안우진과 이정후.
무난히 이정후가 MVP를 수상하나 싶었는데
후반기 안우진의 기세가 미쳤습니다.
최근 7경기 49이닝 61K평자책 1.00
그동안 악마의 재능 이니 뭐니 했는데 특출나지 않아서 무슨 재능이냐고 생각했는데 올해 그 포텐이 대폭발했네요.
키움의 안우진과 이정후.
무난히 이정후가 MVP를 수상하나 싶었는데
후반기 안우진의 기세가 미쳤습니다.
최근 7경기 49이닝 61K평자책 1.00
그동안 악마의 재능 이니 뭐니 했는데 특출나지 않아서 무슨 재능이냐고 생각했는데 올해 그 포텐이 대폭발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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