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이달의 소녀] 츄 "그쪽 회사"
추추트레인 작성일 09-15 조회 976
갑자기 이런짤이 돌길레 뭔가 했더니 이달의 소녀가 이용하는 프라이빗 메일 서비스 [팹]에서 츄가 팬들의 메시지에 답장한 내용이라고 하는군요
[한두달에 한번], [문열어주면..] 본인 피셜이니 확정이네요
사실 블록베리는 부인했지만 홈마의 증언, 투어불참, 새 소속사썰 등등이 나와있어서 그러려니 했지만 참..
지난 9월 4일 나온 츄의 일과이분의일 음원 발매때도 이상한 분위기는 감지되었습니다.
멤버가 음원을 발매하는데도 공식 SNS는 그 어떤 언급도 없었고
(사진 = 꿈의 엔진 제공)
음원 발매에 흔히 딸려나오는 홍보성기사에도 블록베리 크리에이티브가 아니라 왠 [꿈의엔진]이라는 생경한 회사가 츄의 사진을 제공했고
<Credit>
Executive Producer : 나상천
Project Director : 이민호
Visual Director : 유하연
Contents : 이승진, 이시은
이번 음원발매의 총괄프로듀서가 나상천 이라는 꿈의엔진 대표이름으로 되어있습니다. 저하늘의 별을.. 로 유명한 경서가 소속되어있는 회사라는데
9월 28일 발매되는 일본 2nd 싱글에서도
11명, 츄의 자리는 없습니다.
투어도 불참, 일본 싱글 발매도 불참
이번에는 [그쪽 회사]가 뭐라고 말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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