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마약 누명 이상보, 검사비도 자비로 냈다
미췬촉 작성일 10-04 조회 862
마약 누명 벗은 이상보 “검사비용 120만원도 내가 결제”
‘마약배우’ 오명 심경 전해
“제 불찰이지만 억울함도”
“약봉지 뜯는 것도 트라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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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마약이 난리인지라 마약 사범들 잡긴 해야 하는데,
하필 이렇게 억울하게 누명을 쓰는 이에겐 후 보상도 해야지요.
단숨에 이미지 먹칠당하고, 정신적 스트레스 다 받고, 거기에 자비로 120만 원의 검사비까지 내다니.
여러모로 박수홍 대질조사 폭행 건도 그렇지만 연예인들도 이럴진데
일반인이라면 얼마나 억울하고 답답한 상황이 많을지 속상합니다.
널리 알려져서 배우의 억울함이 해소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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