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홍현석, 소속팀 이달의 선수 & 이달의 골

꺽다리        작성일 11-09        조회 640     

이미지


KAA 헨트에서 뛰는 홍현석 선수가 소속팀에서 이달의 골 이달의 선수를 차지했습니다. 

이번시즌에 오스트리아의 LASK린츠에서 벨기에의 KAA 헨트로 이적했는데 이적하자마자 닥주전 리그 전 경기 선발로 뛰고있습니다. 
포지션은 중앙 미드필더인데 벌써 리그 4골 3도움, 컨퍼런스 리그 1골 2도움으로 시즌 5골 5도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벨기에 주필러리그를 찾아보니 5대리그 다음 네덜란드 포르투갈에 이어 UEFA 리그계수 8위의 리그네요 
이번 챔피언스리그 최고의 언더독 클럽 브뤼헤가 속한 리그이기도 합니다. 








홍현석 선수가 멀티골을 기록한 경기, 아마 마지막골 수비 3명을 드리블로 제치고 넣은골이 선정된것 같습니다. 










이미지

유럽대항전은 조2위로 유로파에서 내려온 아제르바이잔의 카라바흐와 플레이오프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적하자마자 에이스라니.. 99년생으로 나이도 어리고 유럽대항전에서도 활약하고 있어 아마 수년내 빅리그 진입 가능성도 보입니다. 


목록

댓글 0 개


게시판
[63773] [스포츠][해축] 리그컵 최근 9년간 6회 우승팀.gfy 수야리즘 11-10 1349
[63774] [스포츠]안우진, ‘최동원상’ 후보 전격 제외…“최동원 정신에 위배” jack 11-10 693
[63775] [스포츠][단독] 국민 피로회복제 박카스 도핑 논란…야구계 반발 확산 하늘 11-10 829
[63776] [연예]여기서 피구형이 왜 나와?. 꺾기도 11-10 1303
[63765] [스포츠]은퇴하면서 심판한테 패드립 박고 레드카드 받은 피케.TXT 백수라불러다오 11-10 1214
[63764] [스포츠][에이핑크] 정은지-나에게로 떠나는 여행 스치듯한방 11-10 768
[63761] [연예]‘천원짜리 변호사’ 제작사-작가 간 불화 사실 아니다 특근 11-10 768
[63762] [스포츠]손흥민 인스타 업데이트 스님스 11-10 759
[63763] [스포츠]이정후 눈물의 인터뷰 영상 라이더 11-10 603
[63760] [스포츠]김종국 프로축구 입단테스트 메디 11-09 876
[63759] [스포츠][NBA] 히어로볼 1,2화 겸댕이 11-09 1076
[63757] [연예]"무지하고, 무례했다"…강다니엘, MC가 망친 PPL 나는무사 11-09 740
[63758] [스포츠]50M 이상으로 이적한 센터백들 아후아 11-09 786
[63756] [연예]미국 소녀와 한국 할재의 듀엣송 나를 잊지 말아요 가지 11-09 786
[63749] [스포츠]올시즌 러셀 웨스트브룩 vs 클레이 탐슨 진행 11-09 785
[63750] [스포츠][KBO] 돈 대는 구단주가 맘대로 하는게 문제냐? 지강 11-09 1416
[63751] [스포츠][KBO] 키움 히어로즈 홍원기 3년 재계약 zFPWdwPk 11-09 1129
[63752] [스포츠]해외 주요리그 무패팀 미누짱 11-09 646
[63753] [스포츠][해축] 우리는 10명으로 역전도 합니다.gfy 풀잎이슬 11-09 1309
[63754] [연예]넷플릭스x정종연PD 데블스플랜 민철 11-09 658
[63755] [연예]2022년 11월 1주 D-차트 : (여자)아이들 2주 연속 1위! 윤하 7위로 상승/조유리 16위 진입 일범이 11-09 1398
[63748] [스포츠][해축] 리그 10연승까지 성공한 나폴리.gfy 첫사랑윤정아 11-09 1318
[63747] [스포츠][해축] 사우스게이트 매디슨 왜 안씀? (데이터) 이건머니 11-09 1238
[63737] [스포츠][KBO] 최근 10년째 이어지고 있는 징크스 유혈목이 11-09 663
[63738] [스포츠]역대급 언더독이었던 키움 히어로즈 얇귭귭 11-09 666
[63739] [연예][반전주의] Show Me The Money 11 최종 우승자 봉구르3 11-09 819
[63740] [스포츠]홍현석, 소속팀 이달의 선수 & 이달의 골 꺽다리 11-09 641
[63741] [스포츠]코리안 시리즈 mvp 김강민 EPSON 11-09 789
[63742] [스포츠][KBO] SSG 우승하자마자 나온 기사 욕심은버려 11-09 1276
[63743] [스포츠][KBO] 코시 끝나자마자 시작한 스토브리그 까투링 11-09 689
[63744] [스포츠][KBO] 위기의 랜더스를 구하러 김성현이 간다.gfy 소띠시대 11-09 1355
[63745] [스포츠]2022년 한국시리즈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수비.mp4 축왕도 11-09 1240
[63746] [연예]개인적으로 뉴진스를 가장 잘 표현한 것 같다고 생각한 영상.ytb 곰이팡이 11-09 750
[63730] [연예]소원 성취한 BTS 진 inthenight 11-08 1225
[63731] [연예]트레저, 마시호 방예담 탈퇴 10인체재 개편 욕심내면훅가 11-08 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