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이미지 속 비투비는 깔끔한 옥스포드 셔츠와 타이를 매치해 한껏 클래식한 분위기를 뿜어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비투비는 네잎클로버가 담긴 로고모션과 산뜻하고 심플한 매력을 담은 신보 아트워크 티저를 차례로 공개하며 컴백을 공식화했다. 이어 오디오 스니펫과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 등 풍성한 티징 콘텐츠 공개 일정이 담긴 스케줄러를 공개하며 본격적으로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열두 번째 미니앨범은 5월 2일 오후 6시 만날 수 있다.

김진석 기자 ([email protected])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437&aid=0000340428

이창섭씨를 전과자로 먼저 알았는데요

죄송한 말씀입니다만 아직도 비투비라는게 어색하기만 합니다..

최고령(?) 최장수 남자아이돌 그룹이니만큼 행보 지켜보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