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테니스] 볼퍼슨에게 맞은 공으로 실격된 日 선수, 오히려 비판 받는 상대 선수

에스맨        작성일 06-06        조회 637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인 프랑스오픈(총상금 4960만유로·약 706억원) 여자 복식에 출전한 가토 미유(일본)가 공을 볼퍼슨을 향해 때래 실격 당한 것을 두고 논란이 이어진다.

알딜라 수치아디(복식 32위·인도네시아)와 한 조로 여자 복식에 출전한 세계 랭킹 31위 가토는 지난 4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마리 보즈코바(복식 99위·체코)-사라 소리베스 토르모(복식 194위·스페인) 조를 상대로 한 복식 3회전 경기 도중 실격 당했다. 1세트를 타이브레이크 끝에 1-7로 내준 뒤 2세트에서 게임스코어 3-1로 앞서 있던 가토-수치아디 조. 네트 앞 가토가 공을 반대편 코트로 넘겨주는 과정에서 공이 여학생 볼퍼슨에게 맞았다. 의도적으로 세게 때린 공은 아니었지만, 얼굴쪽에 공을 맞고 놀란 볼퍼슨의 눈물이 터지고 말았다.

해프닝으로 볼 수 있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보즈코바와 소리베스 토르모는 심판에게 “상대 조는 실격돼야 한다”고 항의를 이어갔다. 또 “지금 볼걸이 우는 것이 안 보이느냐”고 오랜 시간에 걸쳐 어필했다. 처음에는 ‘고의성이 없었다’던 심판도 결국 두 선수의 항의를 받아들여 가토-수치아디 조에 실격 판정을 내렸다.

비난 여론은 보즈코바와 소리베스 토르모에게 향한다. 의도성이 없는 행동이었음에도 끈질기게 어필해 실격으로 이끌어냈다는 이유다. 가토가 눈물을 흘리며 파트너에 안긴 상황에서 킥킥거리며 웃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되기도 했다. 소리베스 토르모는 다음날 단식 4라운드에서 패한 뒤 “우리에게 이런 비판이 향하는 것은 힘든 일”이라면서 “우리는 심판에서 무슨 일이 있어났는지 설명했을 뿐이다. 결정은 감독관이 내렸다. 우리는 나쁜 짓을 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처음에는 기사 제목만 얼핏보고는 지다가 화나서 공으로 맞췄나 하고 조금 찾아보니 정말 선수가 억울하고 분할 사건으로 보입니다.
전 사실 저 볼걸이 저 정도에 운것도 좀 그렇긴 한데 아이니까 그럴수도 있다고 하는데 저 상대방들이 진짜 같은 종목 선수가 맞는지 의심될 정도네요.
테니스가 신사의 스포츠 귀족의 스포츠로 포장되어있는데 오히려 저 선수들을 징계를 줘야하지 않나 싶을정도로 그 당시 상황에 애가 우는걸 봐라 피도 흘린다는 과장된 거짓말까지 하면서 심판에게 어필한 장면까지 있고 퇴장판정 이후로는 비웃는듯한 사진까지 남아버렸더군요.
꼭 추후 징계가 상대방 두 선수에게 갔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이 생깁니다.

나달 샷을 맞고도 참아낸 그 아이가 대단하긴 한거였네요 ㅠㅠ 
나달의 이후 대처도 아이의 반응도 정말 보기 좋았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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