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NBA] 트레이드 거부권을 가졌던 10명의 선수들 외 루머들
크렉 작성일 06-20 조회 560
1. 워싱턴은 피닉스보다 더 좋은 제안을 받았지만 빌의 트레이드 거부권때문에 선택권이 없었다고 합니다.
워싱턴이 트레이드 거부권 때문에 구단에 불리한 딜을 했기 때문에 앞으로 거부권을 주는 일은 없을 거라는 주장도 있습니다.
2. 평소에도 그렇지만 오프시즌에 나오는 뉴스는 진짜와 거짓, 의도적인 루머와 뉴스가 넘치고 특정사안에 대해 날마다 다른 뉴스와 루머가 나오니깐 팩트로 확정된 뉴스 이외에는 적당히 필터링 해서 읽으시길 권합니다.
2. 평소에도 그렇지만 오프시즌에 나오는 뉴스는 진짜와 거짓, 의도적인 루머와 뉴스가 넘치고 특정사안에 대해 날마다 다른 뉴스와 루머가 나오니깐 팩트로 확정된 뉴스 이외에는 적당히 필터링 해서 읽으시길 권합니다.
3. 골스의 디그린이 선수옵션을 포기하고 FA가 되었습니다. 골스와 적당한 금액에 재계약 하겠죠?
한편 신임단장 던리비 주니어는 조던 풀을 팀에 남길거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4. 버틀러는 릴라드를 리쿠르팅하고 있답니다.
5. 반면 릴라드는 포틀랜드에 남길 원하고 FA선수들을 포틀랜드로 오라고 리쿠르팅 중입니다.
포틀은 제라미 그랜트와 재계약을 구두합의 했고 너키치 트레이드를 알아보고 있답니다.
6. 부세비치는 시카고와 재계약이 유력하며 만약 시카고가 잭 라빈을 트레이드 한다면 유망주, 다수의 1라운드 픽, 샐러리 필러 원할 거라고 합니다.
한편 신임단장 던리비 주니어는 조던 풀을 팀에 남길거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4. 버틀러는 릴라드를 리쿠르팅하고 있답니다.
5. 반면 릴라드는 포틀랜드에 남길 원하고 FA선수들을 포틀랜드로 오라고 리쿠르팅 중입니다.
포틀은 제라미 그랜트와 재계약을 구두합의 했고 너키치 트레이드를 알아보고 있답니다.
6. 부세비치는 시카고와 재계약이 유력하며 만약 시카고가 잭 라빈을 트레이드 한다면 유망주, 다수의 1라운드 픽, 샐러리 필러 원할 거라고 합니다.
7. 웸반야마가 롤모델로 KG와 KAT를 언급했습니다.
드래프트 후에 던컨이 니위로 내밑으로~ 한번 해야겠네요. 크크크
그리고 웸반야마는 나이키와 공식계약을 했습니다.
8. 크리스 폴은 LA로 갈 거라는 이야기가 많은데 클리퍼스는 사트로, 레이커스는 방출 후 미니멈으로 영입하려고 한답니다.
9. 보스턴은 제일런 브라운과 슈퍼맥스 연장계약을 맺을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그리고 보스턴과 피닉스가 말콤 브록던을 놓고 협상을 했고 대가로 에이튼같은 빅맨을 원한다는 뉴스가 있었는데, 반대로 에이튼을 원하지 않아서 협상이 파토났다는 뉴스도 있습니다.
10. 피닉스는 에이튼 트레이드 문의를 많이 받았다고 합니다.
11. 리툴링에 대한 이야기가 많았던 토론토는 코어선수들을 트레이드 하지 않고 윈나우 할 거라고 합니다.
12. 하든은 필라델피아와 재계약이 유력하다고 합니다.
휴스턴은 하든 영입이 실패할 경우 밴블릿, 오스틴 리브스, 어빙, 크리스 폴등을 노릴 거라 합니다.
13. 현재 카이리 어빙을 원하는 유일한 팀은 댈러스라고 합니다.
14. 밀워키는 미들턴과 로페즈와 재계약하려고 한답니다.
15. 인디애나는 아누노비, 해리슨 반즈등을 원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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