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여자월드컵] 잉글랜드 선수의 얼척없는 플레이
먹고살자 작성일 08-08 조회 553
오늘 있었던 여자월드컵 16강전 잉글랜드와 나이지리아 시합에서 잉글랜드 7번 로렌 제임스 선수의 비매너 플레이가 나왔습니다. 나이지리와 선수와 엉키는 상황이 있었는데 일어서면서 나이지리아 선수의 허리를 밟는 행동을 했고 처음에는 옐로우 카드를 받았다가 VAR 판독 후 레드를 받았습니다. 로렌 제임스는 첼시의 핵심 수비수 리스 제임스 선수의 여동생이기도 합니다. 중국과의 조별예선에서는 혼자 2골을 집어넣었고 덴마크와의 경기에서는 결승골을 넣는 등 이번 월드컵에서 잉글랜드의 핵심 에이스로 활약해 왔습니다. 경기는 승부차기 끝에 잉글랜드가 이겼지만 로렌 제임스 선수는 이 어처구니 없는 행위로 8강전은 못뛰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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