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오늘자 야구부장 라이브 요약

파란양말        작성일 09-12        조회 502     

1. 김택연 혹사 논란 U18 감독은 규정상 문제 없다고 했다.

허나 프로관계자들도 언해피, 불만 나오는중



2.한화스카우터 황준서 100%에서 고민중으로 바뀌었다고 말함

허나 실제로 바뀔 가능성 드물다고 봄(충청도식 화법..)

두산은 황준서 김택연 누가와도 좋단분위기



3. 롯데 전미르 유력 스카우트팀이랑 단장 의견 갈리는거 절대없다

삼성은  자연스럽게 육선엽/전미르 중 남는거 먹기



4. 페디 요미우리 등 해외팀에서 관심

NC내부선 일본팀보다 메이저팀에서 얼마나 제시하냐에 민감

마틴은 재계약한다, 강인권 내부평가 좋다.


5. 안권수 시즌 끝나고 일본으로 돌아겠다고 말함

롯데 안권수 다년계약도 고민했었다 타망주 많아서 포기



6. 두산 이승엽 남은 경기 총력전 선언

내부에선 초보감독치고는 잘한다는 평가 내년에 발전가능성 좋게보고 있다

허나 너무 선수를 믿고 벤치가 안움직인다는 평가도 있음

두산 지금 순위는 구단의 시즌전 기대치랑 비슷

로하스는 버릴 예정

홍건희-양석환 잡는건 구단주 마음에 달림

두산 용병스카우터 피셜 미국현지 투수풀 좆망



6.삼성 혹시 전미르가 온다면 타자로 생각중

삼성 김재윤 홍건희 함덕주중 하나는 데려오겠다 선언

삼성 내부적 투수풀 망한거 인정

육성보단 스카우터 팀의 문제라 생각함(야구부장 개인의견)

코칭은 상향평준화되서 모든 구단에서 예전보다 스카우터의 중요성 인지중

요샌 정보도 많고 사설코칭도 많아서 구단서 코치가 잘못 가르치면 개무시당한다.

다만 삼성은 어린선수들 고무줄로 묶어두는 경향이 있다.(본인 스타일대로 못하게 한다는 뜻같은..)

삼성 그룹차원에서 스포츠단 1등주의 버렸다 야구단은 그래도 돈은 쓴다

삼성 야구단 버리지 않았다 사장도 자주바꾸고 고위관계자들도 1군경기 자주본다.

삼성 책임질 사람은 책임져야될 분위기

삼성 단장 문제로 몇몇 선수출신이랑 만났다 장기플랜 준비중(채팅선 박용택 말이 나오던..)

박진만은 그대로 갈듯

피렐라 재계약 가능성 없다. 내부서도 워크에씩과 사생활관련 불만 큼



7. SSG 팀이 시끄럽다 그룹차원에서 실망

근데 감독 단장 교체가능성은 없음


8. KT 키움전 방심하다 스윕당함, 알포드는 재계약할것, 엄상백은 포시서 복귀


9. 다른 팀에서도 구드럼 체크했었다


10.아겜 구창모 어렵다고 생각했다가 재활페이스 올라와서 고민중

아겜 나올 수 있어도 선발로는 못나올듯 본인은 불펜어필


11. LG 오늘 말소된 최원태 부상이야기는 없었다


12. 롯데 안치홍 전준우 잡는다

롯데 구드럼 써보고 렉스 기다려주지 않은것 후회중

구드럼에 불만 있지만 이걸로 성민규 입지가 줄어들거나 하진 않음



13. 김승연 회장 아들들 야구단 관심 많다 돌아가신 사모님이 특히 애착이 많았다 (위에 저 이글스 로고가 사모님작품..)


14. 스카우터가 뽀찌 받고 선수 지명해주는건 불가하다


15. 롯데 감독후보 김태형/ 국대감독출신/ 리더십으로 유명한 롯데선출/ 타구단의 강한 이미지 카리스마형 지도자(김태형 제외 실명언급x)

김태형 튼동이라는 별명 안좋아한다


16. 키움 내부분위기 안좋다 한화에 4연전스웝은 선넘은게
아니냔 분위기

이지영 잔류여부는 계약규모가 관건



성민규는 섭외한게 아니라 먼저 나오겠다고 했다

박용택 지방구단 타격코치 거절 이야기 돌았다(단장,감독 원하는듯..)

부산 신구장 확실히 짓는다

기아 윤영철 이닝제한 걸려서 많이는 안나올듯

이외에 웽꾸(..)안보여서 섭섭하다. 썰쟁이들은 1할만 맞춰도 빨리는데 난 하나만 틀려도 욕먹는다, 스톡킹 나가고싶은데 안불러준다, 시즌전 NC 꼴찌예측한걸로 임선남이 나 놀렸다, 부하직원들 술먹는데 나혼자 김밥먹는다.(라이브에 미녀기자분이 안보이던..)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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