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아시안게임] 144km에 머물렀던 직구, 1⅓이닝 5실점…이의리, 결국 AG 대표팀 낙마
놀부 작성일 09-22 조회 283
[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전날(21일) 손가락 물집 부상에서 돌아왔지만, 1⅓이닝 동안 5실점으로 무너진 이의리(KIA 타이거즈)가 결국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표팀에서 낙마한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 경기력향상위원회와 KBO 전력강화위원회는 22일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 선수를 교체하기로 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https://mydaily.co.kr/page/view/2023092211520384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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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국대 감독이 이 경기 보러왔었는데.. 표정이 엄청 안좋더니 결국 이렇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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