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노력했으면 메날두급이었을지도 모른다는 선수

틴틴        작성일 10-11        조회 2,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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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 무리뉴

"아자르는 놀라운 선수지만 훈련에서는 끔찍하다. 아자르가 대단히 프로페셔널한 훈련 태도를 가졌다면 어떤 모습을 보여줬을지 상상만 해볼 뿐이다.

그는 매일 아침 출근해서 별다른 노력을 하지 않았다. 우리가 매주 경기에서 봐왔던 아자르의 퍼포먼스는 노력의 결과물이 아니라, 순수한 재능이었을 뿐이다.

그가 훈련을 열심히 했다면 신체 능력, 스피드, 컨디션 면에서 더 좋은 선수가 됐을 것이다."


존 테리

"아자르는 훈련에서 최악이었다. 그는 신발끈도 안 묶고 느긋하게 부상만 안 당하겠다는 마인드로 훈련에 임했다. 

아자르와 무리뉴는 매일 비슷한 대화를 나누곤 했다. 무리뉴는 좀 더 열심히 하라고 했고, 아자르는 감독님, 그냥 토요일에 저한테 공만 주세요. 해트트릭 박아줄게요 라는 식으로 답했다. 하지만 경기에 들어가면 아자르는 자신의 말을 증명하곤 했다."


존 오비 미켈

"아자르의 재능은 메시-호날두 바로 아래에 있었지만, 그건 본인이 원할 때만 나왔다. 그는 훈련을 게을리 했고, 내가 같이 뛰어본 선수 중에서 훈련에서 가장 최악이었다.

평일 훈련장에서 아자르는 투명인간이었다. 모든 선수들이 훈련장에서 치열하게 노력하는 동안 아자르는 가만히 구경만 했다. 하지만 토요일에 경기에 나타나면 그는 언제나 캐리하고 MOM을 받았다. 그러니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필리페 루이스

"아자르는 네이마르, 메시 같은 선수들과 비슷한 최고의 재능이었다. 하지만 그는 훈련을 열심히 하지 않았고 경기 5분 전까지 마리오 카트를 하고는 했다.

워밍업을 할 때까지도 신발끈도 안 묶고 대충 했지만 아무도 그의 공을 뺏을 수 없었다. 그는 혼자 3~4명씩 제치고 혼자 승리를 가져오곤 했다.

아자르는 세계 최고의 선수가 될 수 있는 재능을 가졌지만, 실제로 그렇게 되겠다는 야망이 조금 부족했던 것 같다."


로익 레미

"첼시로 이적했을 때, 빅 클럽의 훈련은 강도가 엄청 높을 거라고 생각했다. 근데 아자르를 보니, 훈련 때 열심히 뛰지도 않았고 공도 자주 잃어버리곤 했다.

훈련이 끝난 후에 아자르한테 늘 이런 식으로 훈련하냐고 물어봤는데, 아자르는 자기가 짱이니까 걱정하지 말라고 답했다.

내 데뷔전에서 아자르는 엄청난 드리블을 보여준 후 오스카에게 연결했고, 나에게까지 패스가 와서 득점에 성공했다. 경기 후 아자르가 오더니 내가 짱이라고 했지? 라고 하더라."


마르신 불카

"아자르는 햄버거와 피자를 엄청 좋아했다. 피제리아에서 먹는 모습을 자주 봤다. 아자르는 축구하는 것, 즐기는 것 외에 다른 것에는 별로 관심이 없었다."


마우리시오 사리

"아자르를 지도하는 것? 주말에는 행복이고, 주중에는 때때로 문제가 있다. 아자르는 재능이 너무 뛰어나서 모든 게 너무 쉽기 때문에 주중 훈련을 지루하게 생각한다."


사무엘 에투

"나는 아자르에게 자주 얘기했다. 호나우지뉴는 세계 최고의 선수였지만 매일 열심히 훈련하는 선수가 아니었고 결국 혹독한 대가를 치렀다. 네가 호나우지뉴, 메시라고 하더라도 훈련을 게을리 하면 몇 년 후에는 잊혀질 것이고 새로운 선수가 너의 자리를 차지할 것이다."


손흥민

"같이 뛰어본 선수 중에? 붙어본 사람 중에요? 메시랑 ‘그 분’ 빼고?

아 그럼 진짜 한명 딱 있어요. 아자르, 그 첼시 시절 때.

와 딱 그 선수를 보면 약간 “진짜 어떻게 해야지?” 약간 이 생각이 가장 먼저 나왔던 것 같아요.

진짜 깜짝 놀랐어요 진짜로…"



노력 없이 순수 재능만으로 EPL 정복하고 레알 마드리드에 최고 이적료 기록 갈아치우며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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