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여러 곳에서 열일하고 있는 시그니처 지원
프코 작성일 12-09 조회 328
어찌됐건(?) 올해 들어 화제성이 높아진 시그니처 지원, 여러 콘텐츠에서 열일하고 있습니다.
압박면접에 고말숙과 함께 출연해서 고말숙에게 천사의 탈을 쓴 악마(이하생략)라는 찬사를 얻었습니다.
세르게이 개인기를 홍진호 면전에서 헀을 정도로 예능감도 원래 좋았죠.
사실 위 영상은 아래 예능의 프로모션 느낌입니다.
탁재훈과 신규진이 돈 내고 찍어야 한다는 (...) 슈퍼걸스 배틀입니다.
현역 아이돌이 여기 출연한다는 것 자체로 큰 결심이라고 생각하는데 잘 어우러졌네요.
EP.1
EP.2
EP.3
배텐에서도 MBC DJ로 떠난 나미춘의 뒤를 이어 대충 결정해드립니다 게스트가 됐습니다.
청소광 브라이언에서는 브라이언에게 생지옥(?)을 선사했고, 홈파티 편까지 출연했습니다.
활동 반경이 정말 넓네요. 조매력 유튜브에도 세미와 함께 출연했습니다.
하긴 인플루언서와 아이돌의 합방, 요즘은 그렇게 놀랄 일도 아니죠.
시그니처의 전망에 대해서는 확실한 답을 내리기 어렵지만, 지원은 어느 정도 미래의 가능성이 열린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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