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KBO] 골든글러브 못 탄 선수 WAR* Top 3
유르나르도 작성일 12-12 조회 398
04년 박경완 대신 포수 골든글러브는 홍성흔. 타율 0.329에 86타점을 기록했었습니다. 투승타타? 사실 홍성흔도 WAR* 6.17를 기록할만큼 대단한 시즌이었지만 박경완이 괴물이었네요.
12년 박석민 대신 3루수 골든글러브는 최정이네요. 최정은 26홈런을 곁들이며 WAR* 7.29를 기록. 여기도 용호상박이군요.
01년 호세 대신 골든글러브 외야수 부문을 수상한 선수들은 이병규, 정수근, 심재학. 차례대로 WAR*은 4.55, 4.85, 6.41였습니다. 외인 불이익도 있었던 것 같고 영쑤 돈 두 댓도 이 시즌이라...
댓글 0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