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그알 피프티피프티 멤버들이 힘들어해서 후속방송 계획 없다
띡섭이 작성일 03-05 조회 178
‘그알’ 피프티 피프티 후속방송 없다 “멤버들 극단적 선택 생각할만큼 심리적으로 불안해 해”
https://n.news.naver.com/entertain/now/article/468/0001036266
제작진은 “시청자들이 생각했던 방향으로 가해자와 피해자가 있고 가해자를 비판하는 내용으로 가지 않아 비판받는 것 같다”며 “현재 본안 소송 중이고 힘든 상황에 놓인 멤버들이 극단적 선택을 생각할 정도로 심리적으로 불안해해서 다시 방송을 계획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제작진은 또 “(전속 분쟁 관련) 재판 결과가 나오기 전에 당사자(소속사 어트랙트·외주용역사 더기버스 안성일 대표·피프티 피프티 멤버들)에게 방송에 대한 허락을 구했다. 또, 취재 과정에서 세 당사자가 화해하면 그 장면을 찍을 수 있지 않을까 욕심내기도 했다. 어트랙트 대표가 출연하지 않은 점도 제일 안타까운 부분”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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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이 가해자로 둔갑한 피해자한텐 단한마디 사과조차 없고
자기들이 아직도 우매한 대중들을 가르치는 절대적 선으로 착각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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