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신한은행, 최이샘·신이슬 동시에 품었다…김아름도 재계약
장이족 작성일 04-19 조회 178
인천 신한은행은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FA를 통해서 최이샘과 신이슬을 각각 계약 기간 3년에 연간 총액 3억 5000만 원(연봉 3억 원, 수당 5000만 원), 계약 기간 3년에 총액 1억 5000만 원(연봉 1억 2천만 원, 수당 3000만 원)의 조건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우리은행 진짜 비상
인천 신한은행은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FA를 통해서 최이샘과 신이슬을 각각 계약 기간 3년에 연간 총액 3억 5000만 원(연봉 3억 원, 수당 5000만 원), 계약 기간 3년에 총액 1억 5000만 원(연봉 1억 2천만 원, 수당 3000만 원)의 조건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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