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축구] 언론에서 밝혀진 국가대표팀 감독 후보군 커리어 정리
늑대고 작성일 05-01 조회 424
제시 마치 (미국) - KBS, MBC, SBS, 스포츠조선 등
뉴욕 레드불스 (2015~2018)
RB 라이프치히 (2018~2019 / 수석 코치)
FC 레드불 잘츠부르크 (2019~2021)
RB 라이프치히 (2021)
리즈 유나이티드 FC (2022~2023)
브루누 라즈 (포르투갈) - KBS
셰필드 웬즈데이 FC (2015~2017 / 코치)
스완지 시티 AFC (2017~2018 / 코치)
SL 벤피카 (2018~2019 / 리저브)
SL 벤피카 (2019~2020)
울버햄튼 원더러스 FC (2021~2022)
보타포구 FR (2023)
스완지 시티 AFC (2017~2018 / 코치)
SL 벤피카 (2018~2019 / 리저브)
SL 벤피카 (2019~2020)
울버햄튼 원더러스 FC (2021~2022)
보타포구 FR (2023)
세뇰 귀네슈 (터키) - JTBC, 연합뉴스
베식타스 JK (2015~2019)튀르키예 대표팀 (2019~2021)
베식타스 JK (2022~2023)
개리 몽크 (잉글랜드) - 달수네라이브
리즈 유나이티드 FC (2016~2017)미들즈브러 FC (2017)
버밍엄 시티 FC (2018~2019)
셰필드 웬즈데이 FC (2019~2020)
케임브리지 유나이티드 FC (2024~)
바스코 세아브라 (포르투갈) - 달수네라이브
보아비스타 (2020)
모레이렌스 (2021)마리티무 (2021–2022)
이스토릴 (2023)
아마도 언론에 얘기가 나오는 것으로 보아 제시 마치가 1순위 타겟인 거 같습니다
저도 황희찬이랑 인연이 있기도 한 마치가 가장 괜찮은 거 같고요
직전 이피엘 감독이 물망에 오른다니 슈틸리케, 베어백, 본프레레 생각하면 참 격세지감이 아닌가 싶은
귀네슈를 제외하면 모두 50대 초반이 안되는 매우 젊은 감독들입니다
마치, 라즈, 귀네슈, 몽크 등 모두 한국인 선수들과 인연이 있었는데요
정해성이 밝힌 한국을 이해하려는 노력이 있어야 한다는 조건에서 가산점이 붙은 거 같습니다
월드컵이 북미에서 열리는 거랑 손흥민, 김민재, 이강인, 황희찬의 네임벨류
그리고 피파 랭킹도 높고 월드컵 8.5장으로 늘어나면서 한국 감독 자리의 메리트가 커진 거 같네요
지금 MK가 선임 과정 전권에 손을 뗴고 전력강화위원회가 권한을 받았다는 데 내부에서도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고 있다니 이거라도 제발 잘 매듭지으면 좋겠네요
클린스만 자르면 올 감독 없다고 엄포를 놓으시던 골키퍼 그분은 그냥 이제 입을 좀 닫으셔야
댓글 0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