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펩 과르디올라 감독 커리어 경이롭네요.

가라사대        작성일 05-21        조회 642     

감독 데뷔하자마자 대박 터트리면서 지금까지 열악한 상황의 약팀 감독해본적 없다는 억까 많이 당하긴 했는데 강팀 감독만 했다고 후려치려고 해봐도 리그 성적이 너무 압도적입니다.
챔스 고자 이미지가 강하긴한데 커리어는 챔스 3회 우승 + 2회 트레블 감독이라 커리어가 부족한건 아니고, 챔스에서 헛짓거리 하다가 언더독에게 패배한 케이스가 유독 부각되는거 같은데 토너먼트에서 언더독이 탑독 꺽고 이변 발생 시키는 케이스가 꽤 많이 나왔던걸로 기억하구요.

본인 의지만 있으면 한 10년은 감독 더 해먹을거 같은데 지금까지 보여준 성과를 유지한다면 퍼거슨경을 넘어 정말 감독계의 고트가 될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목록

댓글 0 개


게시판
[74444] [연예]급한언니 이해인 근황 씨버 05-21 571
[74445] [스포츠][KBL] 현시점 이대성 복귀 관련 가스공사-삼성-이대성 입장 촉이다 05-21 410
[74446] [스포츠]펩 과르디올라 감독 커리어 경이롭네요. 램파드8 05-21 361
[74447] [연예]김호중측 "경찰 사정으로 조사 연기"…경찰 "조율한 적 없다" 아또또이 05-21 465
[74448] [연예][트와이스] 사나의 냉터뷰 게스트로 돌아온 덱스 (선공개 영상) 소거기덮밥 05-21 283
[74431] [연예][에스파] 슈퍼노바 어제 밤부터 멜론 1위 / 컴백무대 가로직캠 모음 개구리 05-21 561
[74432] [연예]급한언니 이해인 근황 아코스 05-21 476
[74433] [스포츠][KBL] 현시점 이대성 복귀 관련 가스공사-삼성-이대성 입장 사쿠라기군 05-21 386
[74434] [스포츠]펩 과르디올라 감독 커리어 경이롭네요. 서른즈음엔 05-21 611
[74435] [연예]김호중측 "경찰 사정으로 조사 연기"…경찰 "조율한 적 없다" 노바떠따 05-21 455
[74436] [연예][트와이스] 사나의 냉터뷰 게스트로 돌아온 덱스 (선공개 영상) 기모띠하하 05-21 544
[74437] [연예][에스파] 슈퍼노바 어제 밤부터 멜론 1위 / 컴백무대 가로직캠 모음 등골책가방 05-21 470
[74438] [연예]급한언니 이해인 근황 제로 05-21 439
[74439] [스포츠][KBL] 현시점 이대성 복귀 관련 가스공사-삼성-이대성 입장 물냉아 05-21 416
[74440] [스포츠]펩 과르디올라 감독 커리어 경이롭네요. 취운 05-21 273
[74441] [연예]김호중측 "경찰 사정으로 조사 연기"…경찰 "조율한 적 없다" 용산까마귀 05-21 331
[74442] [연예][트와이스] 사나의 냉터뷰 게스트로 돌아온 덱스 (선공개 영상) 립쿠르즈 05-21 530
[74425] [연예][에스파] 슈퍼노바 어제 밤부터 멜론 1위 / 컴백무대 가로직캠 모음 콬크 05-21 285
[74426] [연예]급한언니 이해인 근황 천연수지 05-21 392
[74427] [스포츠][KBL] 현시점 이대성 복귀 관련 가스공사-삼성-이대성 입장 나만믿어 05-21 483
[74428] [스포츠]펩 과르디올라 감독 커리어 경이롭네요. 가라사대 05-21 643
[74429] [연예]김호중측 "경찰 사정으로 조사 연기"…경찰 "조율한 적 없다" 민철 05-21 366
[74430] [연예][트와이스] 사나의 냉터뷰 게스트로 돌아온 덱스 (선공개 영상) zFPWdwPk 05-21 345
[74419] [연예][에스파] 슈퍼노바 어제 밤부터 멜론 1위 / 컴백무대 가로직캠 모음 세크네움 05-21 485
[74420] [연예]급한언니 이해인 근황 애당 05-21 557
[74421] [스포츠][KBL] 현시점 이대성 복귀 관련 가스공사-삼성-이대성 입장 호날두빠 05-21 354
[74422] [스포츠]펩 과르디올라 감독 커리어 경이롭네요. 메아리 05-21 471
[74423] [연예]김호중측 "경찰 사정으로 조사 연기"…경찰 "조율한 적 없다" 주르미 05-21 363
[74424] [연예][트와이스] 사나의 냉터뷰 게스트로 돌아온 덱스 (선공개 영상) 테러리스트 05-21 660
[74413] [연예][에스파] 슈퍼노바 어제 밤부터 멜론 1위 / 컴백무대 가로직캠 모음 블루투스 05-21 293
[74414] [연예]급한언니 이해인 근황 아수라 백작 05-21 398
[74415] [스포츠][KBL] 현시점 이대성 복귀 관련 가스공사-삼성-이대성 입장 은규웅 05-21 474
[74416] [스포츠]펩 과르디올라 감독 커리어 경이롭네요. 카리스마임자 05-21 290
[74417] [연예]김호중측 "경찰 사정으로 조사 연기"…경찰 "조율한 적 없다" 반올백 05-21 575
[74418] [연예][트와이스] 사나의 냉터뷰 게스트로 돌아온 덱스 (선공개 영상) 메이구어 05-21 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