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기사]트와이스, 한일 발매 음반 누적 판매량 2천만장 달성
행운 작성일 05-27 조회 741
그룹 트와이스가 한국과 일본에서 발매한 음반의 누적 판매량이 2천만장을 넘겼다고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23일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트와이스는 최근 한국과 일본에서 발매한 총 43장의 음반으로 누적 판매량 2천1만 3천182장을 달성했다.
국내에서 발매한 음반은 2015년 데뷔 미니 음반 더 스토리 비긴즈(THE STORY BEGINS)를 시작으로 지효 솔로 데뷔 앨범 존(ZONE)까지 총 1천456만 5천638장(써클차트 출고량 기준)이 팔렸다.
일본에서 발매한 음반은 2017년 6월 일본 데뷔 베스트 앨범 해시태그트와이스(#TWICE)부터 유닛 미사모(MISAMO)의 데뷔 앨범 마스터피스(Masterpiece)까지 총 544만 7천544장(워너 뮤직 재팬 기준)의 판매고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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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넘을 때 됐다고 생각했는데 넘었네요. 근데 한일만으로 2천만장 넘긴거면 영어 앨범까지하면 진작 넘겼겠네요.
아마도 영어 앨범도 미국에서만 1백만장 팔지 않았을까 싶은데 (영어 싱글 1집이 RIAA 골드(50만장) 인증 받음)
이게 미포함이면 앨범발매 50장, 토탈 2100만장 이상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50장... 물론 활동 안하거나 적게 한 앨범도 좀 있지만 연평균 5.9장쯤 되네요. 미쳤다 소와이스...
이대로 끝나면 심심하니 쇼츠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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