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뉴 버리고 새로 판 짜면 될 일“ 문구에 대한 새로운 기사
애니팡장인 작성일 12-03 조회 200
http://m.tvdaily.co.kr/article.php?aid=17328494911734829010#_PA
요약)
- “뉴 버리고~“에서 뉴아르는 뉴진스-아이브-르세라핌임
(“아”가 아일릿이 아님)
- 저 문구는 하이브 문서 중 르세라핌 항목에서 나온 문구로
뉴아르 명칭으로 카테고라이징 되면서 욕 먹은 상황에서
작성됨
- “뉴 버리고~”는 뉴아르가 아닌 초동 100만장 판 그룹끼리
(블핑/아이브/에스파/르세라핌)
재카테고라이징해서 홍보하는 것이 좋겠다는 제안 과정에서
나온 표현
- 비슷한 시기 다른 문서에서는 뉴진스에 대해 “압도적”,
“대체불가” 등의 표현을 써가면서 뉴진스 성과를 치켜세움
- 해당 시기 문서 수신인에는 민희진도 포함이었음
(진짜 버린다는 의미라면 민희진이 가만히 있었을리 없었음)
저 “뉴 버리고 새로 판 짜면 될 일”이 법적 분쟁에서 거의 유일한 민희진-뉴진스측의 카드지 않았나 싶었는데 이렇게 설명이
되버리면 이제 남은 패가 뭐가 있을까 싶네요
뭐 납득을 못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민희진이 카톡으로 뉴진스 멤버들에 대해 입에 담지 못할 욕한거에 대한 해명보다는 훨씬 납득이 되는 해명이라고 보이네요
댓글 0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