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KBO] 삼성행이 유력하다는 최원태, 후라도
면빠진 우동 작성일 12-03 조회 155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081/0003500071
삼성, 최원태 관심… 9개 구단 13명 상무 입대로 보호선수 명단 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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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 몸 후라도, 푸른색 유니폼 입는다?…외인투수 구하는 삼성 가나
일각에서는 이미 최원태와 입단에 합의했다는 말도 들리지만 삼성 측은 조심스럽다. 삼성 구단은 “최원태가 영입 대상에 들어 있는 것은 맞지만 아직 구체적인 움직임은 없다”고 해명했다.
이런 상황에서 후라도를 놓고 여러 구단이 탐을 내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행선지로 삼성이 떠오르고 있다는 얘기가 파다하다.
루머에 따르면 후라도는 사실상 확정. 최원태는 아주 근접한 것은 아니지만 협상 중인 팀이 삼성 밖에 없고 삼성도 협상에 긍정적인 상황이라고 하는군요.
12월 2일 날짜 기준으로 상무 입단 선수들이 군 보류 명단에 들어가면서 어제 바로 오피셜이 뜰거라는 말도 많았었다고. 물론 결국 해프닝으로 끝나긴 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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