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KBO] 김태형 감독이 롯데 구단 역사상 4번째로 10연패를 기록합니다.

외무부        작성일 08-21        조회 1,220     

오늘 롯데가 LG에게 역전패를 당함에 따라 역대 4번째, 김태형 감독은 감독으로썬 역대 3번째로 10연패를 달성했습니다.

롯데 역사상 10연패 이상 기록은 총 4번인데 세번은 암흑기였다는 걸 생각해보면 이번 연패는 좀 상상 외의 모습인 건 분명해 보입니다.

[역대 롯데 자이언츠 10연패 기록]
첫번째 우용득 감독 (16연패, 구단 최다 연패 기록)
2002년 6월 2일 한화전 1:5 패
2002년 6월 5일 SK전 1:2 패
2002년 6월 6일 SK전 11:16 패
2002년 6월 5일 LG전 1:2 패
2002년 6월 8일 LG전 1:5 패
2002년 6월 9일 LG전 3:9 패
2002년 6월 10일 삼성전 3:7 패
2002년 6월 12일 삼성전 3:7 패
2002년 6월 13일 삼성전 3:8 패
2002년 6월 15일 두산전 6:7 패
2002년 6월 16일 두산전 3:4 패
2002년 6월 19일 현대전 0:2 패
2002년 6월 20일 현대전 4:9 패
------ 6월 20일 부로 우용득 감독 경질, 백인천 감독 임명
2002년 6월 21일 삼성전 4:6 패
2002년 6월 23일 삼성전 2:4 패
2002년 6월 26일 LG전 0:7 패

두번째 백인천 감독 (12연패)
2003년 4월 5일 현대전 0:3 패
2003년 4월 6일 현대전 1:8 패
2003년 4월 8일 삼성전 2:13 패
2003년 4월 9일 삼성전 0:3 패
2003년 4월 10일 삼성전 2:9 패
2003년 4월 12일 기아전 DH1차전 0:7 패
2003년 4월 12일 기아전 DH2차전 4:10 패
2003년 4월 13일 기아전 2:3 패
2003년 4월 15일 LG전 0:2 패
2003년 4월 16일 LG전 0:4 패
2003년 4월 17일 LG전 0:5 패
2003년 4월 19일 한화전 DH 1차전 3:3 무
2003년 4월 19일 한화전 DH 2차전 2:3 패

세번재 백인천 감독(15연패)
2003년 7월 8일 현대전 6:12 패
2003년 7월 10일 현대전 DH1차전 6:7 패
2003년 7월 10일 현대전 DH2차전 3:7 패
2003년 7월 19일 한화전 3:8 패
2003년 7월 23일 현대전 1:6 패
2003년 7월 24일 현대전 6:8 패
2003년 7월 25일 기아전 8:9 패
2003년 7월 26일 기아전 1:4 패
2003년 7월 27일 기아전 2:5 패
2003년 7월 29일 삼성전 4:7 패
2003년 7월 30일 삼성전 7:13 패
2003년 7월 31일 삼성전 11:12 패
2003년 8월 1일 LG전 3:4 패
2003년 8월 2일 LG전 4:5 패
2003년 8월 3일 LG전 0:5 패
------ 이후 8월 6일 부로 경질.

네번째 김태형 감독 (10연패, 진행중)
2025년 8월 7일 기아전 5:6 패
2025년 8월 8일 SSG전 0:1 패
2025년 8월 10일 SSG전 1:10 패
2025년 8월 12일 한화전 0:2 패
2025년 8월 13일 한화전 0:6 패
2025년 8월 14일 한화전 4:5 패
2025년 8월 15일 삼성전 4:10 패
2025년 8월 16일 삼성전 1:4 패
2025년 8월 17일 삼성전 8:8 무
2025년 8월 19일 LG전 2:5 패
2025년 8월 20일 LG전 3:5 패 <<<< 현재 진행형

아이러니 하게도 7월 29일에 총력전을 선언하고, 8월 7일 선발 투수 터커 데이비슨을 교체한 이후 단 한경기도 승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데이비슨 교체는 우하향을 보여주던 데이비슨의 모습을 봤을 때 이해는 가는 무브먼트였는데 문제는 그 이후에 답이 없는 타선, 답이 없는 투수교체로 폭풍 연패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김 감독은 이어 "감독을 하면서는 큰 연패를 당한 적이 없었던 것 같다. 선수 때 OB 베어스 시절 연패가 길어지면 그 때 감독님은 선수들과 술도 한 잔씩 하고 했는데 지금은 돌파구를 찾을 수가 생각나지 않는다"고 말하며 "한화전 역전 당한게 아쉽다"고 했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076/0004312888

김태형 감독 본인도 "답이 없다."는 푸념을 인터뷰로 늘어놓기 시작했는데, 해설 때나, 야인 시절에 직설적인 화법을 구사했던 모습은 온데 간데 없어졌네요.

지금 벌어놓은 것을 감안하면 가을 야구는 갈거 같은데 이런 모습이면 올시즌 후 재계약은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목록

댓글 0 개


게시판
[81100] [스포츠][KBO] 김태형 감독이 롯데 구단 역사상 4번째로 10연패를 기록합니다. 외무부 08-21 1221
[81101] [스포츠][KBO] 7월 초 / 오늘 순위 KUNNY 08-21 1112
[81102] [연예]어제 오늘 신곡 뮤직비디오 모음 (케플러, 시크릿넘버, 문별) 영맨aa 08-21 1202
[81096] [연예]요즘 일본에서 핫하다는 여자 아이돌 HANA 평생 08-20 1366
[81097] [스포츠]라민 야말이 뽑은 올타임 베스트 11 다이 08-20 1131
[81098] [연예]케데헌 극장 개봉 근황 제프리 08-20 1084
[81099] [스포츠]베트남 여자배구 선수, 세계선수권 대회 기권 아헬헬 08-20 1234
[81095] [스포츠][KBO] 이번 시즌 크보 유격수 빠따 순위 현황 라디오 08-20 1088
[81094] [스포츠][KBO] 20년간 10개 구단 수비이닝 1위 포수 zFPWdwPk 08-20 1046
[81093] [스포츠]모하메드 살라 , PFA 올해의 선수로 선 얼던잠마 08-20 1129
[81092] [연예]추석 연휴에 공개가 확정된 넷플릭스의 초필살기 암스트 08-20 1246
[81091] [연예]더쇼에서 1위를 차지한 키키 + 오늘 공연 영상 선봉 08-20 1221
[81090] [스포츠]아이콘매치 실드팀 감독 - 라파엘 베니테즈 뽀찌줘잉 08-19 1227
[81089] [스포츠]장애인석 가리고 프리미엄석 판매…한화 이글스 살랑살랑 08-19 1311
[81088] [스포츠][오피셜] 2025 KBO 리그 정규시즌 잔여경기 일정 발표 바론멜바니안 08-19 1235
[81087] [스포츠][KBO] 이번 시즌 크보 2루수 빠따 순위 현황 김정배 08-19 1109
[81085] [스포츠][KBO] 10년간 10개 구단 가을야구 진출 횟수 자판전사 08-19 1208
[81086] [스포츠][해축] 라인더르스 이 이름을 기억해보세요.mp4 유나유나 08-19 1344
[81084] [연예][아이브] 미니 4집 <IVE SECRET> 콘셉트 필름 + 콘셉트 포토 행복합시다 08-19 1074
[81081] [연예]조정석이 한국영화에서 이번에 달성한 기록 울랄라희 08-19 1050
[81082] [연예]미포티 데일리 차트 근황_feat. 케데헌 청꽃 08-19 1199
[81083] [스포츠]돈나룸마, PSG 떠난다? 팬들과의 작별인사 올려... 상추님팬 08-19 1237
[81080] [연예][레드벨벳] 조이 미니 1집 타이틀곡 Love Splash! M/V 프로요 08-18 1135
[81076] [연예]대한민국 최고의 개그쇼 빈라멘 08-18 1215
[81077] [스포츠][해축] 뭔가 예상과는 달랐던 바르셀로나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리그 첫 경기 정희아이 08-18 1460
[81078] [스포츠][KBO] 데이비슨의 저주? 방출 후 8연패에 빠진 롯데 할말광분 08-18 1500
[81079] [스포츠][KBO] 3년 연속 10승을 달성한 임찬규 + 최근 3년 다승 1위 대박기원 08-18 1165
[81075] [스포츠][KBO] 이번 시즌 크보 1루수 빠따 순위 현황 마트도둑 08-18 1054
[81070] [연예]빌 게이츠, 유재석 만난다…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 확정 모치초코 08-18 1027
[81071] [연예][단독] 가수 김종국, 드디어 결혼 김동이이 08-18 1187
[81072] [스포츠][KBO] 트레이드 후 기세가 좋은 최원준 뚱댕이 08-18 1185
[81073] [스포츠][해축] 개막 라운드부터 맨유 대 아스날.mp4 강간수월해 08-18 1182
[81074] [연예]방탄소년단 뷔 8/25 LA다저스 시구예정 탄류 08-18 1163
[81069] [연예]2025년 8월 3주 D-차트 : Golden 4주 1위! 세이마이네임 14위 진입 갸인님이시다 08-18 1287
[81068] [스포츠]여자배구 U21 세계선수권 종료, 한국 팀 소감 꿀천지 08-18 1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