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개봉 한 달 뒤 OTT행 막는다…홀드백 법제화 추진

순수한산적        작성일 09-13        조회 1,165     

"홀드백은 OTT와 극장, 제작사가 상생하기 위해 꼭 필요한 장치. 현장 의견을 반영해 제도가 안착하도록 노력하겠다."

영화 개봉 후 OTT 공개를 늦추는 ‘홀드백 제도’가 법제화 추진된다고 합니다.


개정안은 극장 상영 종료 후 최대 6개월 뒤에야 OTT 공급이 가능하도록 규정한다고.
코로나19 이후 공개 기간이 짧아져 극장 관객 감소·제작 위축이 심화되자 이를 방지하려는 조치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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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저는 반대하는 입장에 있습니다. [별로 실효성이 없지 않을까.]

이 사태의 본질은 영화관 경험이 별로고 만족스럽지 않아서 OTT를 선호하는 건데 [소비자 입장에서 더 나아지는 게 없으니까요.]
OTT에 최신 영화가 없다고 영화관에 갈까요? 차라리 다른 오리지널 컨텐츠를 볼 거 같습니다.

정작 범죄도시나 파묘, 서울의봄 같은 흥행작은 5개월 정도로 OTT 홀드백 기간이 짧지 않은 편이니까요.
되려 실패한 영화들이 제작비 회수를 위해 빠르게 공개하는 편인데 되려 이들의 OTT 경쟁력이나 앗아가는 꼴이 아닐련지.

애초에 OTT 입장에서도 극장 영화가 메인디쉬가 아니라 별로 아쉽지도 않을 거 같아 보여요.

최근 메가 히트작만 생각해도 흑백요리사, 폭싹속았수다, 케데헌처럼 본인들이 제작한 거고, 넷플릭스 역대 한국 영화 차트를 봐도 살아있다 정도를 제외하면 전부 오리지날 영화인 걸 보면요.
그리고 라이선스 구매작도 눈물의 여왕 같이 영화보다는 드라마를 동시 방영해서 재미 보고 있으니.

아마 OTT를 애용하시는 분들이나, 영화는 극장에서 봐야지 생각하는 분들의 관점이 다를 수도 있을 거 같습니다.
피잘러분들의 생각은 어떤지 많은 의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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