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근래 스포츠계에 있었던 3가지 오해와 해명

나는가수냐        작성일 07-13        조회 279     

1. 9회 수비 실수로 올스타전 MVP를 놓친 문현빈?

오해: 5타수 4안타(단타 3, 3루타 1) 1타점 3득점의 문현빈이 5타수 4안타(단타 4) 1타점 1득점의 허인서에게 MVP를 뺏긴 건 9회 수비 실수 때문이다

해명: MVP 투표 마감시점이 8회, 허인서 마지막 안타는 7회에, 문현빈 마지막 안타는 8회에 나옴 9회 수비와는 상관 X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17/0004084195


2. 박재현 주루 미스는 아웃카운트 착각?

오해: 플라이인데 태그업 안 한 거 보니 2아웃인 줄 알고 뛰었을 것이다.  

해명:  "아웃 카운트를 착각한 건 결코 아니었다. 컨택트 플레이였다. 맞자마자 홈으로 뛴다는 생각만 했다. 공이 떴으면 멈췄다 갔어야 했다. 내 실수였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076/0004424900


3. 쇠를로트는 탐욕왕?

오해: 쇠를로트가 본인이 골 넣으려는 욕심에 기회를 망쳤다.

해명: "그 상황에서 내가 가장 하고 싶었던 것은 엘링에게 패스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경기장에서는 그 패스가 통하지 않는다고 느꼈고, 그래서 슈팅을 선택했다. 터치를 한 뒤 고개를 들었을 때 스톤스가 그 패스 길을 막고 있는 것이 보였다. 한 번 더 터치를 했는데 그 터치가 좋지 않았다. 내가 먼저 스톤스의 움직임을 끌어냈어야 했는데, 오히려 그의 움직임을 기다렸다. 정말 힘들다. 이런 장면은 더 잘할 수 있었으면 좋았을 것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앞으로도 기회는 다시 오겠지만, 월드컵 준결승 진출이 걸린 가장 큰 무대에서 나온 상황이었기 때문에 더욱 괴롭다."

https://sports.news.nate.com/view/20260713n03235


1은 상상도 못했고 3은 그럴 줄 알았고 2는 아 그랬구나 싶네요

별개로 보는 일반인들 일부야 어쩔 수 없다 쳐도 제발 해설자란 사람들은 섣부른 궁예질 좀 하지 말고 상황 분석이나 제대로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ex) 지금은 컨택 플레이가 나왔다고 해도 플라이 상황이기 때문에 태그업이 되었어야 되는데 박재현 선수의 실수입니다 (O)
박재현이 아웃카운트를 착각해서 기회를 날립니다 (X)

ex) 지금은 홀란드에게 패스가 가줬어야 하는 상황입니다 쇠를로트의 플레이가 아쉽습니다 (O)
쇠를로트가 본인 욕심으로 기회를 날립니다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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