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두 번째 한국 감독직 도전’ 포옛 “한국만 원한다”
온달우 작성일 07-27 조회 291
포옛 감독은 “한국 팬들의 메시지에 정말 감사하고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건 언제나 중요하다”며 “일부 언론에서도 사실 관계 확인을 위해 연락이 오는데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도 “분명한 건 한국으로 돌아갈 의지와 기대가 있다는 점”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상처였을 수 있던 한국 감독직에 왜 다시 도전하느냐는 물음에 “한국과 사랑에 빠졌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포옛 감독 측은 이미 대한축구협회와 연락을 주고받으며 감독직 지원 의사를 전했다. 또 함께할 사단을 꾸리는 작업에 돌입했다.
포옛 감독은 “대표팀 감독직은 아주 매력적인 자리기에 당연히 많은 지도자들이 관심을 가질 것”이라며 “제 감독직 지원 상황에 대해서는 많은 말을 할 순 없지만 한국인 코치까지 비중 있게 함께 할 계획”이라고 귀띔했다.
포옛감독 인터뷰인데 한국행 의지가 강해보였습니다
지난 대표팀 감독 지원 및 전북 시절에 축협 및 k리그에서 차별 및 억까를 당했는데도 한국행을 희망하는거보면 한국에 대한 관심은 아직있으신거같습니다
기사는 두 편으로 나눠져있는데 두번째 기사에서는
이임생이 언론에 밝힌 포옛 및 바그너를 선임하지 않은 이유에 대한 반박을 대응했습니다.
2년 전 당시 이임생 대한축구협회 기술총괄이사는 포옛 감독과 다비드 바그너 감독의 축구 철학을 존중한다면서도 △롱볼을 사용해서 경쟁하는 축구 △고강도 압박 축구는 맞지 않다고 설명한 바 있다. 또 한국 선수를 파악하고 철학을 입히는 데도 시간이 오래 걸린다고 말했다.
포옛 감독은 미소 지으며 “이제 한국 축구와 한국 선수를 너무나 잘 알기에 유리한 요소가 됐다”며 “지난해 전북 경기를 본 사람은 알 것이다. 전북이 롱볼에 의한 축구를 했는가?”라고 되물었다.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018/0006337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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