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니스 캉

사랑마초        작성일 03-11        조회 4,774     

니스 캉

지난 디종과의 경기에서 힘들게 0-1승리를 거두며 모나코,생제르망과함꼐
유력한 우승후보로 떠오로는 니스입니다.
하지만 우승후보다운 압도적인 경기력은아닙니다.
지난 4승모두 1점차로 승리를 거뒀고, 발로텔리가 2017년들어서 폼이 너무 떨어진상황.

하지만 홈에서는 경기당 0.6정도의 실점률을 보이며
말그대로 빗장 축구를 잘 구사하고있어 어찌 어찌 꾸역승을 이어나가고 있는상황

원정팀 캉은 수비력에 큰 문제점이 있습니다. 수비 조직력에 큰문제점을 보이고있고
특히 수비수들의 발이 느리다는게 이번 시즌 하위권에 머무는가장 큰 이유장 하나로
뽑히고 있습니다.

다만 수비력에비해 공격력은 괞찬습니다. 경기당 12.4개로 슈팅숫자가 리그 7위입니다.
분명히 한방이 있는 팀이지만 정확도가 너무 떨어져 이번 극강수비 홈 니스를 상대로
원정 골을 단 1골이라도 기록하긴 매우 힘들어보이는게 사실입니다.

가장 주목해야할점은 니스는 올시즌 홈에서 단 1패도 없는 막강한 모습을 보여주고있습니다.
반대로 캉은 원정 14전 2승 2무 10패로 매우 안좋은상황.

어떻게보면 니스는 작년 깜짝우승을 일궈냈던 레스터시티와 상당히 비슷한 면모를 보이고있습니다.
모든 선수들이 다 기대이상으로 잘합니다. 조직력이 그만큼 살아있는 팀이고
이번 홈경기역시 우승경쟁을 계속이어가기위해 반드시 승리라리라 봅니다



댓글 0 개


게시판
[54703] 프랑스 니스 캉 사랑마초 03-11 4775
[54702] 분데스 한경기 수퍼클라시코 03-11 4672
[54701] 인삼 언더..ㅅㅅㅅㅅㅅㅅ 잔잔바리 03-10 5189
[54700] 오늘 케시시 와이팅 잔잔바리 03-10 4439
[54699] 파리생제르망 잡고 역사 쓴 바르셀로나 새스콰치 03-10 4494
[54698] "머슬퀸" 최설화, 삼성-KCC 경기 시투 까칠 03-10 4522
[54697] 9일 2폴더 소토코모리 03-10 4498
[54696] 농구덕후 ● NBA 2 폴더 ● 동파리 03-10 4398
[54695] 03-10일 아침느바 소토코모리 03-10 4998
[54694] 느바로 도전해보도록하겠습니다 유혈목이 03-10 4550
[54693] 3월10일 NBA 느바 분석 감귤항공 03-10 4885
[54692] 오늘 느바는 어떤가요??? 아테네 03-10 4467
[54691] ‘한국 첫 홈런’ 김태균, 10회초 쐐기포 작렬! 넝굴당 03-09 4458
[54690] 3월 9일 KBL 유부녀대학생 03-09 4798
[54689] ok저축은행vs우리카드 Pokerface 03-09 4653
[54688] 새축 픽 로스토프 호스트바 03-09 4461
[54687] 올선발 캔디 03-09 4545
[54686] 토론토 캐롤결장 니베아 03-09 4464
[54685] NBA 청월광 03-09 4835
[54684] 믿엇던..내가 잔잔바리 03-09 4635
[54683] 대단하다 잔잔바리 03-09 4884
[54682] 한국..머냐...정말 잔잔바리 03-09 4296
[54681] 대한민국 탈락 ㅋㅋㅋ 제갈공명 03-08 4755
[54680] 엘지..가자 잔잔바리 03-08 4318
[54679] 안양..바자 잔잔바리 03-08 4450
[54678] 농구오바나는구나 잔잔바리 03-08 4570
[54677] 챔스 집으로 03-08 4782
[54676] 3/8일 오후 이건뭐야 03-08 4426
[54675] 하키느바 존망 03-08 4612
[54674] 월8일 NBA 직이슈 03-08 4624
[54673] 오클라호마 vs 포틀랜드 꽃뮈냠퇀생 03-08 4665
[54672] 레알 뮌헨 둘중에 나방 03-08 4801
[54671] 4폴더 배팅 고고씽 꼬꼬마 03-08 4456
[54670] '뮌헨 상대' 아스널의 현실적 목표, 8강 아닌 명예 회복 애론버 03-08 4610
[54669] 미·한·일 거친 밴덴헐크, 어떻게 괴물이 되었나 꼬꼬마 03-08 4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