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4일 배구

시대의우울        작성일 07-24        조회 5,312     

7월24일 한국 vs 베트남

한국은 월드리그와 큰 변화없는 멤버 구성으로 출전하지만 한가지 변화는 주포 문성민이 선발 된것이다. 전광인까지 팀에 합류해 화력을 가동할 계획이었지만 전광인의 몸상태가 좋지 않아 이번에는 합류하지 않았다. 월드리그서 활약한 이강원과 리그 최고의 공격수 중 하나인 문성민이 합류는 사이드공격수에서 시너지 효과를 확실히 볼것으로 예상된다. 문제는 센터 박상하, 이선규의 컨디션이 좋지 않은 관계로 센터는 진상헌, 신영석등 경험이 적은 김재휘가 중앙을 맡는다. 월드리그에 비해서는 센터에서 불안감이 좀 있다. 공동77위인 베트남의 전력이라면 지금 소집된 멤버로 완벽한 승리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세트 스코어 3:0 에 매세으 7~10 점 차이의 점수차를 예상해본다.


한국 핸승 +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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