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엘링 홀란 : 나는 잉글랜드에서 태어났고, 평생 맨체스터 시티의 팬이였다.
블랙 작성일 06-13 조회 3,546
Erling Haaland: "I was born in England, Ive been a #ManCity fan my whole life,
I know a lot about the club. I think in the end, two things;
I feel at home a bit here. Also I think I can develop and get the best out of my game at City...
"저는 영국에서 태어났어요. 아버지의 영향으로 평생 시티의 팬으로 자랐죠. 저는 이 클럽에 대해 많은 것을 알고 있어요. 시티로 이적을 마음 먹은 이유는 크게 두가지입니다. 저는 이 곳에서 편안함을 느끼며 이 클럽에서 저를 발전시키고 최대한 많이 활용될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에요."
"또한 저는 시티가 게임을 풀어내는 방식을 좋아해요. 공격적인 축구죠. 그리고 시티의 긍정적인 분위기도 너무나 좋습니다. 저와 잘 맞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에티하드 스타디움 또한 너무 마음에 듭니다. 매우 거대하고 색깔이 마음에 들어요."
19-20시즌 40경기 44골 10어시
20-21 시즌 41경기 41골 12어시
국대 오늘경기 포함 21경기 20골
21-22 시즌 30경기 29골 8어시
국대 오늘경기 포함 21경기 20골
일단 출전만 하면 골넣는건 확실한데
부상이 어떨지가 관건이겠네요
덕배와의 호흡은 또 어떨지 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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