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영원한 롯데 자이언츠 팬’ 캐리 마허 전 영산대 교수, 68세로 별세
남사친 작성일 08-16 조회 792
마허 교수는 지난 6일 코로나19 합병증으로 인한 폐렴 등으로 인해 부산 서구 동아대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았다. 하지만 결국 마허 교수는 합병증 증세가 완화되지 못해 16일 눈을 감았다. 마허 교수는 병원 입원 이틀 전인 4일 경기에도 롯데 경기를 직접 관전했던 열성팬이었다.
지난 6일 코로나19 합병증세로 병원 중환자실 입원
열흘 만에 증세 악화돼 68세 일기로 별세
롯데, 장례 지원 및 홈 경기 추모행사 진행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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