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박민영은 지켜 주십시오"…강종현이 직접 응답한 의혹들
물파스 작성일 10-13 조회 1,756
https://n.news.naver.com/entertain/ranking/article/433/0000086762
그는 "기사 내용이 사실이 아니다. 잘못된 부분이 많다. 억울하다"고 호소했습니다.
"정말로 돈이 없습니다. 돈이 있다면 왜 지금까지 신용불량자로 지내겠습니까?"
"아레나 1억 세트요? 외국인 친구가 쏜 겁니다. 저는 예약을 해주고 따라간 겁니다."
"웰링턴 골프장은 아는 병원장님 회원권 빌려 쓴 겁니다. 비덴트 회원권 아니에요."
"저는 지금도 새벽에 휴대폰 팔아서 생활합니다. 그걸로 빚 많이 갚았습니다."
"운전하기 힘든 사정이 있어 기사를 씁니다. 월급은 휴대폰 팔아서 주고요."
"리차드 밀? 가짜입니다. 마이바흐? 성현이 차에요. 한남동? 친구 집이고요."
"박민영 선물요? 생일에 샤넬백 하나 사준 게 전부입니다. 제가 더 많이 받았어요."
"성남 마피아요? 리니지 친구예요. 태국 사업요? 출입국 기록 들고 오겠습니다."
"저는 여동생 상장사 인수를 도와줬을 뿐입니다. 어떤 경영도 개입하지 않아요."
"회장 명함요? 제가 판 게 아닙니다. 그런데 이 명함, 어디서 구하셨어요?"
디스패치 기자도질문들 보니 함정 파놓고 멕이면서 돌려까네요 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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