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야구] 요미우리의 신인 1지명 아사노 쇼고(17세)
훌리오 작성일 12-05 조회 1,124
일본 고교야구의 최고 슬러거인 아사노 쇼고. 요미우리와 한신의 1지명을 받아서 추첨으로 요미우리에 입단하게 되었습니다.
계약금 1억엔(인센티브 5천만엔), 연봉 1200만엔에 계약했다고 하네요. 존경하는 이치로의 51번을 달았습니다.
2004년 11월 24일생으로 지금은 만 18세가 되었지만 지명 당시는 17세였죠.
드래프트 다음날의 아사노 쇼고군(17세). 자전거를 타고 상큼하게 등교합니다.
전날 야구부원들의 축하를 받았단 아사노 쇼고
쇼고 녀석 축하한다구 예~이
자이언츠의 모자가 잘 어울리네요.
다음날 타카마츠상고 3학년 1반
쇼고군의 취직이 어제 결정되었습니다. 모두 박수~
쇼고 축하해~
모두 감사하겠습니다. 열심히 해서 보답하겠습니다.
쇼고 화이팅~ 예이~
드래프트 다음날의 아사노 쇼고군(17세). 자전거를 타고 상큼하게 등교합니다.
전날 야구부원들의 축하를 받았단 아사노 쇼고
쇼고 녀석 축하한다구 예~이
자이언츠의 모자가 잘 어울리네요.
다음날 타카마츠상고 3학년 1반
쇼고군의 취직이 어제 결정되었습니다. 모두 박수~
쇼고 축하해~
모두 감사하겠습니다. 열심히 해서 보답하겠습니다.
쇼고 화이팅~ 예이~
아사노 쇼고(17세)의 풋풋한 고교시절이었습니다.
댓글 0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