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강수연 배우의 유작 [정이]
김사장님아 작성일 12-22 조회 605
강수연 배우는 11년 만의 영화복귀작 정이 촬영직후에 뇌출혈로 사망 이 작품이 유작이 되었습니다.
부산행, 지옥의 연상호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담당했고 지옥에 출연했던 민혜진 변호사역의 김현주가 안드로이드 정이를 연기하고 유지사제역을 맡았던 류경수가 연구소장을 맡아 연기한다고 하는데
이 두배우는 연상호 감독의 차기작 [선산]에도 또 등장합니다?????
근데 지옥은 시즌2 제작이 확정되어있고 두 역할은 극중에서 아직 생존한것으로 아는데..
황폐해진 지구에 내전을 종식할 결전병기로 제작되는 안드로이드 라는데.. 확실히 자본이 들어오니 표현의 영역자체가 굉장히 넓어졌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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