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후반부 편지를 주고 받을때 7년 동안 여러가지 일을 함께 겪고 지낸 멤버들의 우정이 느껴져서 좋네요. 이런 좋은 자리에 다현이가 아파서 불참한게 참 아쉽습니다. (이번 TTT에서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 많던 미나도 정연이 편지를 보니 아팠던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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