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피프티 사태 최신 정리 안성일 횡령 추가 고소
랑랑이 작성일 07-22 조회 348
https://www.youtube.com/watch?v=aDZqz-Mp85Y&t=306
이진호 기자의 취재 내용입니다.
요약
1. 멤버들은 인터파크 60억 투자금 중 자신들에게 40억만 사용되었다. 전대표가 먹은거 아니냐? 주장
- 전대표는 투자금을 헛되이 쓸수 있다고 판단하여 60억중 40억만 먼저 받고 두장의 앨범 제작비로 20억을 나중에 달라고 인터파크에 요청,
나중에 20억을 신청했고 그 돈이 나오길 기다리는 사이 부족한 자금을 메우기 위해 차팔고 시계팔고 하면서 버틴것임. 그런데 멤버들이
왜 궁금하지?
2. 안성일 저작권 의심 이것저것
3. 기버스가 지운 업무 이메일들 대부분은 25일이 지나 복구 불가 하지만 목록은 확인 가능
그러던 중 25일이 안된 6월초 이메일을 지운 일부를 복구!!
내용을 확인하고 안성일 횡령으로 추가 고소함. - 구체적인 내용은 안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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