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패스트 라이브즈’ 셀린 송독, 제2의 봉준호 될까 골든글로브 5개 부문 후보
싹잡아 작성일 02-01 조회 363
한국계 캐나다인 셀린 송(한국이름 송하영) 감독의 장편 데뷔작 ‘패스트 라이브즈’가 아카데미 전초전으로 불리는 골든글로브 주요 부문 후보에 오르면서 제2의 ‘기생충’이 될지 주목된다. ‘패스트 라이브즈’는 연말 국외 언론이 발표하는 ‘올해의 영화’ 목록마다 상위권에 오르면서 아카데미를 향한 보폭을 빠르게 옮기고 있다
넘버3 세기말 만든 송능한 감독 딸이라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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