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워너에서 맘에 들어하지 않는다는 소문이 있는 [미키 17]
사콜 작성일 02-27 조회 204
봉준호 감독의 차기작 [미키 17]이 당초 올 3월 개봉예정이었다가 내년 1월로 연기가 되었는데 워너 수뇌부가 영화를 별로 맘에 들어하지 않는다는 소문이 있다고 합니다. 봉준호 감독이 해외자본으로 해외배우들을 데리고 찍은 영화들 평이 대체적으로 국내에서 만든 영화들 보다 좋지 않았다는 점을 봤을 때(설국열차, 옥자) 뭔가 영화가 전형적인 SF 영화처럼 나오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댓글 0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