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김호중 텐프로 갔다…전 검찰총장 대행 선임 + 출국금지 신청

젤고1000마감        작성일 05-17        조회 19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393084?sid=102
[김호중 텐프로 갔다…전 검찰총장 대행 선임] 2024.05.17.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40517/124977568/1
[경찰, 김호중 출국금지 신청…강제수사 본격화] 2024-05-17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985644?sid=102
["최악의 음주운전?" 점점 죄질 악화되는 김호중 뺑소니] 2024.05.17.
김호중 유흥주점서 대리기사 이용모습 포착
김호중 측 "피곤해서 이용한 것 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689795?sid=103
[김호중 소속사 “휘청이다, 주관적 표현”…음주 거듭 부인] 2024.05.17.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565112?sid=102
[김호중측 “술잔에 입만 댔지 안 마셔”… 경찰, 자택 등 압수수색] 2024.05.17.
없다던 블박 카드, 매니저가 파손… 다른 매니저는 구리로 피신 시켜
경찰, 4명이 조직적 은폐 판단
“金, 유흥주점서 대리 불러 귀가후 운전해 다른 주점 가다 사고내”

갈수록 일이 커지고 있는 김호중 뺑소니 사건입니다...


목록

댓글 0 개


게시판
[73869] [연예]공황이라던 김호중, 매니저 거짓자수할 때 다른 일행과 캔맥주 구입 개꾸르 05-18 363
[73870] [연예]이효리 최고의 곡은? 안녕파패 05-18 274
[73871] [스포츠][파브리지오 로마노] 토마스 투헬, 바이에른 뮌헨을 떠난다고 밝혀 얼빠 05-18 200
[73872] [연예][아이브] 오늘 뮤직뱅크 Accendio 무대 (+직캠) / 안유진 백상 비하인드 lutein 05-18 257
[73873] [연예]이진호가 공개한 민희진 카톡중 핵심은 이거 같은데.. 쁠뽈 05-18 258
[73874] [연예]민희진 L부대표와 카톡내용 추가공개 에로감독 05-18 407
[73875] [연예]공황이라던 김호중, 매니저 거짓자수할 때 다른 일행과 캔맥주 구입 토이 05-18 344
[73876] [연예]이효리 최고의 곡은? 명불허준 05-18 200
[73877] [스포츠][파브리지오 로마노] 토마스 투헬, 바이에른 뮌헨을 떠난다고 밝혀 찰싹찰싹 05-18 369
[73860] [연예][아이브] 오늘 뮤직뱅크 Accendio 무대 (+직캠) / 안유진 백상 비하인드 첩첩산중 05-18 196
[73861] [연예]이진호가 공개한 민희진 카톡중 핵심은 이거 같은데.. 말쑨 05-18 378
[73862] [연예]민희진 L부대표와 카톡내용 추가공개 wkatngka 05-18 238
[73863] [연예]공황이라던 김호중, 매니저 거짓자수할 때 다른 일행과 캔맥주 구입 조용히조용히 05-18 326
[73864] [연예]이효리 최고의 곡은? 돈딸 05-18 373
[73865] [스포츠][파브리지오 로마노] 토마스 투헬, 바이에른 뮌헨을 떠난다고 밝혀 신왕 05-18 395
[73840] [연예]서로를 보며 눈에서 꿀이 떨어지는 레드벨뱃 조이와 아이브 레이 Fifth 05-17 345
[73841] [연예]하이브 "음반 밀어내기 NO, 뉴진스 재고만 161만장"(전문) 푸른민들레 05-17 444
[73842] [스포츠]"정신 못 차리고.. 구단이 나서서 이런 짓을..!" 물병투척 상벌위 논란의 대화 공개! 수채88 05-17 395
[73843] [연예]켄드릭 라마 드레이크 디스곡으로 빌보드 핫 100 1위 선택 05-17 344
[73844] [연예]작년에 촬영 끝났으나 아직 방송사를 찾지 못했다는 드라마 금동이 05-17 290
[73845] [연예]민희진 문건에서 르세라핌 표절문제로 하이브와 비용 협의중이라고 언급 생선파는고양이 05-17 190
[73846] [연예]법원에서 터져나온 하이브 vs 민희진 입장들 램파드 05-17 249
[73847] [연예]하이브, 에스파를 이기기 위해 뉴진스에게 밀어내기 제안 똥사마 05-17 280
[73848] [스포츠][해축] 네빌과 캐러거가 뽑은 PL 올해의 팀 여름암내 05-17 288
[73849] [스포츠]한화에서의 감독생활을 회고하는 김성근감독 건설일용직 05-17 233
[73850] [연예]서로를 보며 눈에서 꿀이 떨어지는 레드벨뱃 조이와 아이브 레이 진취 05-17 293
[73851] [연예]하이브 "음반 밀어내기 NO, 뉴진스 재고만 161만장"(전문) 건빵 05-17 379
[73852] [스포츠]"정신 못 차리고.. 구단이 나서서 이런 짓을..!" 물병투척 상벌위 논란의 대화 공개! 누리아빠 05-17 247
[73853] [연예]켄드릭 라마 드레이크 디스곡으로 빌보드 핫 100 1위 꼬라지 05-17 433
[73854] [연예]작년에 촬영 끝났으나 아직 방송사를 찾지 못했다는 드라마 나이트발드 05-17 378
[73855] [연예]민희진 문건에서 르세라핌 표절문제로 하이브와 비용 협의중이라고 언급 꼬르르르르르 05-17 224
[73856] [연예]법원에서 터져나온 하이브 vs 민희진 입장들 씨잼팬 05-17 465
[73857] [연예]하이브, 에스파를 이기기 위해 뉴진스에게 밀어내기 제안 스님스 05-17 395
[73858] [스포츠][해축] 네빌과 캐러거가 뽑은 PL 올해의 팀 얼얼얼 05-17 206
[73859] [스포츠]한화에서의 감독생활을 회고하는 김성근감독 발리가자 05-17 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