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이효리 최고의 곡은?

명불허준        작성일 05-18        조회 200     



2003년 10 Minutes





2003년 Remember Me





2005년 Anymotion (Feat. Eric)





2005년 Anyclub (Feat.Teddy)





2006년 Get Ya





2006년 Any Star (Feat. 이준기)





2007년 톡!톡!톡! (Toc Toc Toc)





2008년 U-Go-Girl (With 낯선)





2008년 Hey Mr. Big





2010년 Chitty Chitty Bang Bang (Feat. Ceejay Of Freshboyz)





2013년 Bad Girls





2013년 미스코리아





2017년 Black





2021년 Do the dance





2022년 FREE SMILE





2023년 후디에 반바지





2024년 너의 것과 같기를 (Prod. 이상순)



음악방송 첫 1위곡 - 10 Minutes
음악방송 최다 1위곡 - U-Go-Girl (9관왕)
멜론차트 기준 연간 최고 순위곡 - 10 Minutes (7위)



이효리입니다. 솔로 데뷔 이후로 단순히 인기 가수를 넘어서 시대의 아이콘이라고 불릴 수 있는 위치까지 도달했죠. 여기에는 아무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특히 이효리의 시대를 직접 겪어본 사람이라면... 대한민국 역사상 최초로 가요대상과 연예대상을 모두 수상한 인물이라는 타이틀도 이효리의 전성기를 설명하기에 충분하지 않다는 느낌이 들 정도죠.

가수라는 카테고라 안에서 이효리라는 인물을 설명을 한다면 절반조차도 제대로 표현을 못하겠지만 가수로서만 따져도 90년대, 00년대, 10년대 모두 가요대상을 수상했다고 합니다. 특별히 신인 작곡가들 위주로 작업을 하면서도 늘 히트곡들을 만들냈다는 특징이 있다네요. 물론 그러면서도 표절 논란이 없지만은 않았지만.

본인이 스스로 인정할 정도로 가창력이나 댄스 실력이 아주 특출나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솔로 데뷔 이후 노력을 거듭하며 개선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이외에 작사에도 좋은 평가를 듣는 편이라고.

핑클 곡들은 핑클 글에, 싹스리 곡들은 유재석 글에 올린 적이 있으니 생략했습니다. 최근에 음악 활동 빈도가 높아지고 있으니 앞으로도 여러 곡들을 더 선보일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이효리 최고의 곡은 어떤 곡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목록

댓글 0 개


게시판
[73869] [연예]공황이라던 김호중, 매니저 거짓자수할 때 다른 일행과 캔맥주 구입 개꾸르 05-18 363
[73870] [연예]이효리 최고의 곡은? 안녕파패 05-18 274
[73871] [스포츠][파브리지오 로마노] 토마스 투헬, 바이에른 뮌헨을 떠난다고 밝혀 얼빠 05-18 200
[73872] [연예][아이브] 오늘 뮤직뱅크 Accendio 무대 (+직캠) / 안유진 백상 비하인드 lutein 05-18 258
[73873] [연예]이진호가 공개한 민희진 카톡중 핵심은 이거 같은데.. 쁠뽈 05-18 258
[73874] [연예]민희진 L부대표와 카톡내용 추가공개 에로감독 05-18 407
[73875] [연예]공황이라던 김호중, 매니저 거짓자수할 때 다른 일행과 캔맥주 구입 토이 05-18 344
[73876] [연예]이효리 최고의 곡은? 명불허준 05-18 201
[73877] [스포츠][파브리지오 로마노] 토마스 투헬, 바이에른 뮌헨을 떠난다고 밝혀 찰싹찰싹 05-18 369
[73860] [연예][아이브] 오늘 뮤직뱅크 Accendio 무대 (+직캠) / 안유진 백상 비하인드 첩첩산중 05-18 199
[73861] [연예]이진호가 공개한 민희진 카톡중 핵심은 이거 같은데.. 말쑨 05-18 379
[73862] [연예]민희진 L부대표와 카톡내용 추가공개 wkatngka 05-18 239
[73863] [연예]공황이라던 김호중, 매니저 거짓자수할 때 다른 일행과 캔맥주 구입 조용히조용히 05-18 327
[73864] [연예]이효리 최고의 곡은? 돈딸 05-18 373
[73865] [스포츠][파브리지오 로마노] 토마스 투헬, 바이에른 뮌헨을 떠난다고 밝혀 신왕 05-18 395
[73840] [연예]서로를 보며 눈에서 꿀이 떨어지는 레드벨뱃 조이와 아이브 레이 Fifth 05-17 346
[73841] [연예]하이브 "음반 밀어내기 NO, 뉴진스 재고만 161만장"(전문) 푸른민들레 05-17 445
[73842] [스포츠]"정신 못 차리고.. 구단이 나서서 이런 짓을..!" 물병투척 상벌위 논란의 대화 공개! 수채88 05-17 395
[73843] [연예]켄드릭 라마 드레이크 디스곡으로 빌보드 핫 100 1위 선택 05-17 344
[73844] [연예]작년에 촬영 끝났으나 아직 방송사를 찾지 못했다는 드라마 금동이 05-17 290
[73845] [연예]민희진 문건에서 르세라핌 표절문제로 하이브와 비용 협의중이라고 언급 생선파는고양이 05-17 190
[73846] [연예]법원에서 터져나온 하이브 vs 민희진 입장들 램파드 05-17 249
[73847] [연예]하이브, 에스파를 이기기 위해 뉴진스에게 밀어내기 제안 똥사마 05-17 280
[73848] [스포츠][해축] 네빌과 캐러거가 뽑은 PL 올해의 팀 여름암내 05-17 288
[73849] [스포츠]한화에서의 감독생활을 회고하는 김성근감독 건설일용직 05-17 233
[73850] [연예]서로를 보며 눈에서 꿀이 떨어지는 레드벨뱃 조이와 아이브 레이 진취 05-17 294
[73851] [연예]하이브 "음반 밀어내기 NO, 뉴진스 재고만 161만장"(전문) 건빵 05-17 379
[73852] [스포츠]"정신 못 차리고.. 구단이 나서서 이런 짓을..!" 물병투척 상벌위 논란의 대화 공개! 누리아빠 05-17 247
[73853] [연예]켄드릭 라마 드레이크 디스곡으로 빌보드 핫 100 1위 꼬라지 05-17 433
[73854] [연예]작년에 촬영 끝났으나 아직 방송사를 찾지 못했다는 드라마 나이트발드 05-17 378
[73855] [연예]민희진 문건에서 르세라핌 표절문제로 하이브와 비용 협의중이라고 언급 꼬르르르르르 05-17 225
[73856] [연예]법원에서 터져나온 하이브 vs 민희진 입장들 씨잼팬 05-17 466
[73857] [연예]하이브, 에스파를 이기기 위해 뉴진스에게 밀어내기 제안 스님스 05-17 395
[73858] [스포츠][해축] 네빌과 캐러거가 뽑은 PL 올해의 팀 얼얼얼 05-17 207
[73859] [스포츠]한화에서의 감독생활을 회고하는 김성근감독 발리가자 05-17 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