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오징어게임2 짧은 뻔한 소감 (스포)
기초생활수급자 작성일 12-29 조회 227
쓰레기와 선을 긋고 룰을 어기지 않고 죽은거 보면 딱지남도 신념을 중요시 여긴 것으로 보인다.
예전과 다르게 대의 명분,신념을 중요시 여긴다.
데스게임 우승자라 게임도 잘하고 발언권도 쌔다.
그래봤자 성기훈이다.
쓸데없이 오지랖 넓어서 최대한 살리면서 중단하고 싶었지만 못했고
머리는 나빠 모든 계획이 어그러졌고
똥인지 된장인지 처 먹어 봐야 아는 인간이라 무리하게 쿠데타 시도하다 망했다.
우리같은 일반인은 성기훈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7화는 성기훈을 제대로 표현한 에피소드라 생각합니다.
원래 이런 캐릭터였어요.
성기훈 옆에서 히죽 히죽 웃는데 우리 같은 일반인의 시점을 대변한 캐릭터가 아닌가..
- X 쿠데타팀 -
제일 이해가 안가는 팀입니다.
실리,생존을 우선시 했던 쪽이 리스크가 큰 구데타를 동참한다?? 이게 말이 되나?
박힌 공간에서 우승자가 말하니 혹해서 간건가??
다시 봐도 설득력이 제일 떨어지고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다른 리뷰를 봐도 뚜렷한 답은 안보입니다.
진짜 진짜 모르겠음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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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는 쓸 게 없네요. 2지만 파트1 분량이라..
빨리 3이 나오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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