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태권도 선출 폭행사건 일단락.news
후포 작성일 12-31 조회 91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03981
[A씨 관계자는 “모임이 파한 뒤 A씨가 만취한 B씨를 위해 대리운전을 잡아주려고 함께 이동하던 중 해당 상황이 벌어진 것”이라면서 “두 사람은 평소에도 절친한 관계다. 함께 넘어진 상황을 폭행으로 오인해 신고가 접수된 건 맞지만, A씨와 B씨 모두 이 상황에 대해 해프닝으로 일단락하길 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일단 최초 보도때 나왔던 폭행이라든지 타 커뮤니티발 찌라시였던 머리위에 사과차기 하다 실수로 머리를 차서 벌어진 사건이라든지 그런것은 아니구
기사 본문에 나온걸로는 술취해서 넘어지는데 엉켜서 같이 넘어진걸 지나가던 행인이 폭행으로 오인해서 신고된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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