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기아 황동화 어머니가 올린 인스스
은규웅 작성일 04-14 조회 1,095
제가 작년에 이범호 감독 운영 꽤나 깐 적 있습니다. 사실 지금도 생각은 그대로에요.
김종국이라고 했다가 김기태 감독 운영이랑 비슷하다고 봤는데 고참 잘 대해주고 신인 굴리고 딱 이게 으쌰으쌰 잘되면 한해성적 우승 노리는 성적 찍고 그다음부터는 터집니다.. 지금도 타순이나 불펜 사용 보면 근본없죠.
이제는 야구에 스트레스 받지 않으려고 그냥 말 자체를 아낀지 꽤 됐는데.
지금 황동하 페이스가 110이닝입니다. 김기태가 김윤동 터뜨렸을떄처럼 굴리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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