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감독 "이동국 내년에도 함께간다"

족발이        작성일 10-30        조회 5,806     

-내년 구상은?

▶선수 구성 아직 내년 구상 못했다. 오늘 결정나서 2경기 남아있지만 홀가분하게 준비하고 내년 준비도 잘해야 할 것같다.

-시즌중 거취 고민 이야기는?

▶제가 흔들리는 시기가 올해 몇번 있었다. 그런 부분을 선수들에게 팀에게 우승을 향해 가고 있었기 때문에 어려운 시기였고, 개인적인 문제 때문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개인적으로 그런 시기가 있었다. 선수들도 알고 있었지만 그런 어려움을 선수들이 극복해줘서 우승까지 온 것같다. 그런 문제는 제가 앞으로 분명히 심사숙고해야 할 것같다. 오늘은 일단 거취에 대한 이야기는 하지 않겠다. 우승한 날이니까 선수들과 함께 시간 보내고 향후 계획은 말씀드리겠다.

-이재성 선수 활약 평가해달라.

▶어떤 환경, 어떤 그라운드 컨디션, 선수, 팀 관계없이 일정 선수 이상 해야 좋은 선수 ,좋은 팀이다. 이재성은 어떤 환경에서도 많은 활동량, 기술적 부분으로 팀에 도움을 많이 주는 선수다. 언제나 칭찬을 해줘도 아깝지 않은 선수다. 전체적으로 올시즌 좋은 멤버 갖고 있었지만 권순태 빠진 자리 걱정했는데 골키퍼 홍정남, 황병근 선수도 적절히 잘해줬다.

-이동국 200호골과 팀 우승이 함께 됐다. 어려운 두가지 일이 한꺼번에 이뤄졌다.

▶저는 어느 정도 확신은 하고 있었다. 이동국 선수 에두 선수 몸상태가 좋다는 것을 직접 훈련 통해 알고 있었고, 에두도 좋았고 이동국도 좋았다. 춘천, 강원전에서 199골을 넣고 시나리오 준비했고 제주도 오늘 이겨야 하는 경기이기 때문에 전반전, 60분 무실점 가면 기회가 온다고 생각했다. 후반에 선제골 빨리 넣어서, 이동국 선수 투입시기에 제주가 안 내려서기 때문에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오늘 경기는 어느 팀이 선제골을 가져가느냐에 따라 전술적으로 달라지는, 이동국 200호골이 기록될 수 있는 경기였다. 이동국 선수의 200호골과 전북의 우승, 둘다 이루게 돼서 굉장히 기쁘게 생각한다. 후반 에두, 이동국 동시 투입 여부를 고민했다. 한교원과 이동국을 교체한 것은 제주 박진포 선수의 퇴장으로 수적 우위가 됐기 때문이다.

-이동국 선수 내년 계약은.

▶백승권 단장님과 구두상으로는 이동국 선수가 필요하다는 것에 대해 이야기했다. 특별한 문제 없으면 내년에도 선수생활 이어갈 것이다. 이동국 선수 은퇴시기는 제가 분명히 단장님께도 '본인 의사가 가장 중요하다. 팬들 정서나 팀 생각 해야 하기 때문에 내년에도 활약해줬음 좋겠다'고 말씀 드렸다. 은퇴시기는 본인이 알아서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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