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PL리거 강간혐의로 북런던에서 체포
적중확인 작성일 07-05 조회 1,822
프리미어 리그와 국가대표선수가 런던 북부에서 강간 혐의로 체포되었다.
텔레그래프는 29세의 용의자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런던 경찰은 BBC Sport에 "7월 4일 20대 여성을 성폭행했다는 주장이 경찰에 보고되었다.
"2022년 6월에 강간이 있었다는 주장이 보도되었다."
성명은 "지난 7월 4일 29세 남성이 바넷의 한 주소에서 강간 혐의로 체포돼 현재 구금돼 있다"고 덧붙였다.
"상황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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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주어진 단서로 레이더 돌려보고 있고 첫번째로 지목된 선수가 토마스 파티이지만 아스날은 오늘 훈련에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
와.. 멘디 그린우드에 이어 또 터지게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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