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강간혐의를 받고있는 PL선수는 토마스 파티로 굳어지는 것 같습니다.
에이드원 작성일 07-06 조회 2,645
아스날 공신력 1티어로 평가받던 크리스 휘틀리기자가 앞서 확인해줬던 토마스 파티의 독일행을 번복했습니다.
토마스 파티는 팀훈련에 동행하지 않고 런던에 남아있다고 하며 해당트윗은 답글을 달 수 없게 설정했습니다.
아스날의 팀동료 헥토르 베예린과 삼비 로콩가가 토마스 파티의 인스타 계정을 언팔 했습니다.
92~93년생, 이번 월드컵에 출전이 유력하고 런던을 연고지로 하는 PL클럽의 선수중 24시간 이내 어떠한 업데이트도 없는 SNS 계정은 토마스파티의 그것뿐 이라고 합니다.
후속기사로 29세 PL선수 용의자에게 각각 다른 여성으로부터 2건의 강간 혐의가 추가되었습니다.
토마스파티의 이름이 거의 만 하루동안 나오는 와중에도 팀과 선수로부터 어떤 입장표명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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