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데 용의 딜은 바르셀로나의 밀린 주급+보너스 때문에 밀리는 중

마족        작성일 07-07        조회 1,878     

요약 : (금액 파운드 기준) 양 클럽간 60M + 25M 큰 합의는 이루어졌으나 바르셀로나가 코로나로 데용에게 지급 못 한 13.7M + 3.4M으로 딜이 딜레이 되는 중


[제임스 더커]
데용의 맨유 이적은 약 17M파운드의 임금 미지급으로 보류되었다.


바르셀로나는 covid19에 데용과 연기에 대해 협상했었으며 당시에 빚진 금액이 판매를 딜레이 시키고 있다.



결국 맨유의 데용영입 위한 노력은 바르셀로나가 코로나기간 동안 협상했던 임금지불 연기(빚진 돈) 때문에 정체되었다.



라포르타의 NFS발언에도 불구하고, 양 구단은 지난주 전체적인 이적료 합의를 이끌어냈다. (일시 65M + 보너스 20M)



하지만 데용이 투어시작에 합류할 수 있도록 계약을 마무리 짓고자 했던 맨유의 희망은 지연된 임금과 선수가 코로나 기간동안 구단의 재정난을 완화하기 위해 일시적으로 감봉하기로 합의한 보너스때문에 복잡해졌다.



데용은 2019년 5년계약으로 아약스에서 바르셀로나로 합류했는데, 고정 연봉 12M파운드로 합류했다. 그러나 그는 20/21시즌 9.4M파운드, 그리고 지난시즌 4.3M파운드 삭감하는데 동의했었는데 이 말은 바르셀로나가 13.7M파운드 빚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는 지난 2시즌동안 60% 이상의 경기를 출전하면 받을 3.4M파운드의 보너스를 포기했었는데 그 금액 또한 빚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데용은 2026년까지 2년 더 계약을 연장했었고, 이로 인해 연기된 지불금을 구단은 더 오랜기간동안 나눠줄수 있다.



즉 데용의 맨유 이적으로 바르셀로나는 선수에게 지불해야 할 임금인 17M가 넘는 비용을 부담해야 할 전망에 직면했다는것을 의미하며, 


텐하흐는 그의 여름이적시장 최우선 타겟을 영입하는데에 있어서 고통스러운 기다림에 직면하게 되었다는 것을 뜻한다.


목록

댓글 0 개


게시판
[61100] [스포츠][KBO] 2022 올스타전 감독 추천선수 확정 적중냐옹 07-08 2653
[61101] [연예][영화] 최동훈 감독 외계+인 1부 메인 예고편 스티븐제라드 07-08 1765
[61102] [연예][에스파] Girls M/V 로미오 07-08 2605
[61095] [스포츠]첼시도 관심 있데용 (BBC 가십) 니가 날 아러 ㅋ 07-08 1848
[61096] [스포츠][해축] 필리포 인자기의 마지막 불꽃 순위권마감 07-08 2541
[61097] [연예]영준쌤 머뷔함 승즐하키기구다 07-08 1794
[61098] [스포츠]2023 WBC 조편성 발표.JPG 달토끼 07-08 1964
[61093] [연예]유희열 류이치 사카모토 유사곡 토이6 "오늘 서울은 하루종일 맑음" 적중0프로 07-08 2735
[61094] [스포츠][테니스] 나달 윔블던 4강 기권 바이에른레알셀로나 07-08 1819
[61092] [연예][있지] "SNEAKERS" 일부 선공개 영상 & 콘셉트 포토 서사장 07-08 1825
[61091] [연예][에이핑크] 초봄 (초롱X보미) 첫 싱글 Copycat 하라메 & 무드 필름 이제따자 07-08 2219
[61090] [연예][프로미스나인] 데뷔 후 첫 엠카 1위 (+앵콜 직캠) + 인기가요 단독샷캠 켈브 07-08 2630
[61085] [스포츠]패배위기의 한화이글스를 구하러 김인환 박상언이 간다.mp4 멋쟁이신사 07-08 2473
[61086] [스포츠][KBO] 어둠의 한국시리즈 중인 실시간 대전 (종료) 역마핸 07-08 2788
[61087] [스포츠]프리시즌 오늘 시작인가요? 쭈니쭈 07-08 1593
[61088] [연예]임영웅콘서트 예매 현황 면빠진 우동 07-08 1714
[61089] [스포츠][K리그] 피파온라인 매니아가 축구 선수가 되면 생기는 일 쌀겨 07-08 1872
[61077] [스포츠][KBO] 구장별 파크 팩터 및 홈런 마진 현황 엑스탓시뱅 07-07 2562
[61078] [스포츠][KBO] 은퇴 번복 없는 이대호를 노리는 팀이 있다 캐스터 07-07 3097
[61079] [스포츠]한국에서 뛰는게 기대된다 못해솔로 07-07 2791
[61080] [스포츠]토트넘과 상대할 팀 K리그 명단이 발표되었습니다 노쓰 07-07 2631
[61081] [스포츠][NBA] 뚱뚱이 VS 홀쭉이 승즐하흑순이 07-07 1814
[61082] [연예][kpop] "방구석에서 악플이나 쳐달지 말고 현생을 살아. 인생은 짧거든." 내일하루 07-07 1670
[61083] [스포츠]패배의 에인절스를 구하러 투수 오타니가 간다.mp4 왕후 07-07 2512
[61084] [연예][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시청률 변화 유탄발사기 07-07 1830
[61072] [스포츠][테니스]윔블던 남자단식 4강 대진(나달의 경이로운 멘탈) 악사 07-07 1844
[61073] [스포츠]또 오-패-패-패-패... 오타니, 10K+결승타 원맨쇼→팀 4연패 싹둑 callihan 07-07 2703
[61074] [연예][트와이스] 나연의 "POP!"이 멜론 실시간 1위를 차지했습니다 zFPWdwPk 07-07 1701
[61075] [스포츠]데 용의 딜은 바르셀로나의 밀린 주급+보너스 때문에 밀리는 중 마족 07-07 1879
[61076] [연예]윤하 비와 관련된 노래 컬렉션 출발점 07-07 1857
[61071] [스포츠][해축] 전설의 토레스 일시불 경기 뜯어보기 (데이터) Dddddd 07-07 2601
[61070] [연예][블랙핑크] 8월에 (1년 10개월 만에) 컴백한다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제떨이 07-07 2752
[61069] [연예][에스파] Girls M/V Teaser (+팬미팅 티저 / UN 연설 영상) asdfgh 07-07 2190
[61068] [연예][프로미스나인] 2일 연속 음방 1위 (쇼챔피언 1위 + 앵콜 직캠) aasdhe 07-07 2728
[61064] [스포츠][NBA] OKC의 에이스는 키가 크고 말라야 합니다. 아쿠아맨 07-07 2824